디아블로 4 스킬 초기화 비용 감소로 새로 키우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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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이후 디아블로 총괄 디렉터 로드 퍼거슨(Rod Fergusson)이 트위터를 통해 디아블로 4의 스킬 초기화하는 비용(골드)이 캐릭터를 새로 키워야 될 정도로 비싸지 않으며, 만렙 이후 충분히 스킬 하나 또는 전체 초기화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공개 베타 이전에 개발진들은 초기에는 적은 골드가 소모되지만 나중에는 캐릭터를 새로 키워될 정도로 많은 골드가 소모될 정도로 많은 비용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많은 유저들은 걱정과 피드백들을 했었고 실제 비공개 베타에서 많은 비용이 들었으며, 골드는 만렙 이후 파밍 과정에서 아주 높은 가치의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후 비공개 베타 이후 많은 유저 피드백을 통해서 이번 스킬 하나 또는 전체 초기화 하는 비용을 낮춘 것으로 보여집니다.
:: 언제든지 기술 초기화 가능하지만 골드 부담은 스스로 책임져야한다 ::
이에 많은 디아블로 4 유저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실제 개발자 팀 이전 인터뷰를 보면 100레벨까지 레벨을 올리는 데 최소 100시간이 걸리므로 잘못된 스킬 찍거나 빌드를 변경할 때 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키울 필요없어보입니다.
디아블로 IV에 새로운 소식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디아블로 IV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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