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가 다시 NFT에 뛰어들었습니다: 웹3 플랫폼 이뮤터블과의 새로운 파트너십, '플레이어가 좋아할 만한 새롭고 신선한 경험' 창출 목표
유비소프트의 자체 쿼츠 NFT 이니셔티브는 그다지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회사는 여전히 '디지털 소유권'이라는 개념에 매료되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1년 전만 해도 대체 불가능한 토큰에 대한 유비소프트의 열정이 식어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제 그 열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퍼블리셔는 "웹3.0의 잠재력을 더욱 발휘할 새로운 게임 경험을 만들기 위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이뮤터블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유비소프트와 대체 불가능한 토큰의 역사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의 번호가 매겨진 헬멧과 같은 장밋빛 수사와 어설픈 노력은 유비소프트 직원을 포함한 그 누구에게도 깊은 인상을 주지 못했으며, 2022년 9월에 회사는 (완전히 설득력은 없지만) 모든 것이 연구용일 뿐이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무언가가 생기면 여러분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하며 태도를 바꾸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유비소프트가 찾고 있던 '혜택'을 찾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올해 5월, 유비소프트는 통합 현실 연구소라는 회사와 협력하여 어쌔신 크리드 테마의 "스마트 수집품" 시리즈를 만들었는데, 이 수집품은 플라스틱으로 둘러싸인 작은 피규어와 동반 NFT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뮤터블과의 계약을 통해 다시 본격적인 게임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유비소프트의 전략 혁신 연구소 부사장이자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책임자인 니콜라스 푸아드는 "웹3.0 커뮤니티의 많은 리더들이 선택한 플랫폼인 이뮤터블은 최첨단 기술과 탈중앙화 기술을 게임에 원활하게 통합하는 독특한 전문성을 모두 제공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희는 이들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플레이어가 경험의 재미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게임 내에서 이러한 수준의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뮤터블의 현재 게임 라인업에는 오픈월드 기계 슈팅 게임인 메탈코어, 멀티플레이어 '수집형 전술 게임'인 샤드바운드, 아케이드 스타일의 농구 게임인 인피니트 빅토리, 그리고 아직 그 성격이 명확하지 않은 길드 오브 가디언즈 등이 있습니다. 이들 모두는 NFT 소유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메탈코어는 "NFT를 중심으로 구축되었으며 블록체인에 기반하여 플레이어가 기술을 통해 발전하고 단순한 플레이어가 아니라 게임과 게임 내 자산의 소유자이자 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Ubisoft가 이뮤터블 파트너십을 통해 어떤 종류의 게임을 염두에 두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게임의 요소를 '소유'한다는 아이디어는 분명 개념의 핵심입니다.
Immutable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제임스 퍼거슨은 "Ubisoft와 함께 웹 3.0과 디지털 소유권의 이점을 플레이어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파트너십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에코시스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플레이어들이 좋아할 만한 새롭고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시점에서 이머테이블과의 계약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아마도 Ubisoft의 자체 NFT 이니셔티브인 쿼츠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입니다. 쿼츠가 발표되었을 때 그다지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고, 푸아드는 2022년 1월에 NFT가 문제가 아니라 게이머들이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을 때 이러한 상황을 매끄럽게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유비소프트가 2022년 4월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 NFT를 중단한 이후 쿼츠는 조용한 상태이며, 통합 현실 연구소와의 이전 계약을 고려할 때 유비소프트는 자체 플랫폼 구축보다는 기존 NFT 플랫폼과 외부 파트너십을 맺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유비소프트는 PC 게이머에 제공한 성명에서 쿼츠 프로그램이 "기본 인프라"로서 계속 활성화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비소프트 관계자는 "유비소프트 쿼츠는 플레이어가 톰 클랜시의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무료 디지털 수집품인 디지트를 획득할 수 있도록 전략 혁신 연구소에서 출시한 플랫폼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의 마지막 디지트는 2022년 3월 17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이 실험을 통해 기술적인 측면과 커뮤니티 피드백 모두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Ubisoft Quartz는 여전히 저희의 기본 인프라이며, 이러한 기능에 관심이 있는 플레이어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 파트너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요 게임 회사들이 대체 불가능한 토큰에 대한 초기 열정을 약화시켰고, 유비소프트만이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토큰에 기대고 있는 유일한 주요 업체로 남았습니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의 괴롭힘이 생각만큼 효과적이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좋은 게임(또는 적어도 흥미로운 게임)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에서 소용돌이와 쐐기를 몇 개 더 박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망해가는 모습처럼 보여서 씁쓸하네
디비전1을 내놓을때만해도 이모양이 될꺼라 생각도 못했는데...
직원수가 너무 많아서 인수하는 기업도 없을뜻...직원수 2만원 정도되는데..액블 직원수보다 많음..
다시 강물에 뛰어들었습니다
유비는 이제 뭐라도 하지 않으면 조만간 망하겠더라
귀큰놈 귀를 짤라버려야할듯
ㄴㄴ 게임계에 NFT 필수임. 게임구매할때 NFT 적용시켜서 한번 사면 모든플랫폼 적용되게끔 해줘~(이기능만 제발 해주면 좋겠다. 예를들어서 플스로 라오어1 했으면 PC로 라오어2했을때 전작특전적용 되게끔 이런기능만 생기면 대찬성)
그게 NFT랑 무슨 상관이죠? 그냥 본인 인증되는 계정 연동하면 끝나는 거 아닌가요.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거.
진짜 NFT가 뭔지 정확히 알고서 이런 소리 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지금 말하는 기능이랑 NFT랑 하등 상관 없습니다. 간만에 비추 땡기는 글이라 비추 박고 갑니다.
너무해ㅠ
망해가는 모습처럼 보여서 씁쓸하네
ㄹㅇ 조롱할 생각도 안듦 이렇게는 안망했으면 하는데
디비전1을 내놓을때만해도 이모양이 될꺼라 생각도 못했는데...
다시 강물에 뛰어들었습니다
직원수가 너무 많아서 인수하는 기업도 없을뜻...직원수 2만원 정도되는데..액블 직원수보다 많음..
스튜디오도 막 분산되어있지 않나욬ㅋㅋ
게임 자기복제 하는데 직원들 2만명쓰는듯 ㅋㅋㅋ
팔 마음이 있다면 그리고 살 사람이 있다면 직원이야 그냥 구조조정으로 정리하면 가능은 합니다. 보통 인수하면 구조조정은 당연한 수순이고요.
2만명으로 만드는 게임이 그 꼬라지 ㅋㅋㅋㅋㅋ 만 구천명은 pc전형으로 뽑아서 사무실에서 게이ㅅㅅ 검색이나 할듯 ㅋㅋㅋㅋ
유비소프트 이 놈들 웃긴게 NFT를 이용해준다 쳐도 그걸 이용할만한 정상적으로 남은 프랜차이즈가 이제 안남음 ㅋㅋㅋㅋ
안타깝다
자사 IP 개선보다는 NFT에 집중하니까 발전이 없지. 이러다 진짜 망할 듯.
이 새1키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업 게임 제조사중에 가장 먼저 망할것 같은 회사 유비. 무슨 게임을 만들어도 자기복제 게임만 나오고 신선함은 없고 지루함만 계속 되고 있음. 기본 재미라도 쭉 유지하면 모르겠는데 오히려 재미가 떨어지는중. 와치독스1편은 나름 재미있었는데 후속편 하다가 다 때려침.
와치독스1도 미드배낀거죠. 퍼슨오브인터레스트 라고 세계관이나 스토리, 컨셉은 미드 배끼고 , GTA느낌으로 짬뽕 시키고 ㅋㅋ
POI 보고서 와치독스 첫 트레일러 보면 진짜 안떠오를수가 없죠 ㅋㅋㅋㅋ
크루도 포르자 호라이즌 베끼고 얘네들은 참
한때... 각 전투 게임들을 한개의 전구로 묶어서 지상에선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공중에선 혹스 전술지휘는 엔드워스타일의 지휘 뭐 이런 구상을 하고있었다고 얼핏 본거같은데 이젠 가능성도 없어졌네요. 실현되었으면 전무후무한 게임이 되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아직 정신 못차렸네 그리고 너무 뻔히 보이는 가식도 여전하고 뭐 ? 플레이어가 좋아할 만한 ? 아니 팬들을 강력하게 거부하고 싫어하는걸 밀어붙인 놈들이 뭔 ? NFT는 이제 시장가치가 없는 수준인데 이것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똑같은 바보짓을 반복하는걸 뭔 계속 유저취향인양 들이밀어 ?
이해가 안되는게 전에 시도했다가 그렇게 대차게 말아먹어놓고는 뭔 자신감으로 다시 끄집어낸거지 ? 실패가 용납이 안되니 어떻게 다시 한번 해보면... 같은식의 집착인가 ?
소유하고 싶은 게임이나 만들어 요새 니들 게임 보면 죄다 환불하고 싶다고
아이고 지랄났다
회사 인수 당하거나 공중분해 엔딩이겠네
아! 진짜 유비야 니들 그거 할 때가 아니야 !
그냥 무덤으로 뛰어드는구나
NFT 거래량 나락 갔다고 예전에 본 것 같은데 무슨 한 놈만 걸려라 에디션인가
조조 소프트 : 병쉰 ㅋㅋㅋㅋㅋㅋ
캡콤도 그러더니 nft 다시 유행 타나?
몇년뒤에 마소가 인수한다고 발표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유비망한다하는 소리많네 유비망하는건 싫은데 .. 유비게임은 매우감동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한번도 퀄리티로 실망해본적이 없는 회사인데 안되 유비망하는건 싫다고
자금 순환이 안되는 거지 조만간 유비소프트 경영 위기 올 듯
코인 좀 오르니까 또 이러네 ㅋㅋㅋ
이새퀴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NFT가 게임 아이템의 유저 소유자산의 증명으로 쓰이는 용도라면 모를까 그저 팔아먹기 위한 수단이라면 그걸 누가 살까.
야이
망한 회사가 최후의 발버둥이겠지 뭐 ㅋㅋㅋㅋㅋ 블쟈의 미래구나
어크 매년 나오고 와치독스1,2,디비젼 나올때가 좋았지 그래도 일본무대어크에서 흑인 주인공으로 하려는거보니 끝까지 피씨질는 포기못하는거 같던데 진짜 피씨는 병이긴한듯 돈보다도 신념인가
유비야...
nft시장자체가 박살나지않음?이것들이돌았네
죽지마라 유비야...
막 잘나가는 게임사들이 nft어쩌고하면 화나던데 유비는 점점 퇴화하면서 망해가는게보여서 안타까운생각만..
게임부터 신경쓰고 정상화되면 그후에 nft인가 머시기하라구... 자꾸 정신차릴 시기에 이상한거 하지말구 ㅠㅠㅠㅠㅠㅠㅠ
“플레이어가 좋아할만할”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얘네보면 국내 의원들 보는거 같음. 핀트 못잡아 삽질 존나해 니즈 파악도 못해
유비 코인값 오르기 시작하니깐 귀신같이 탑승완료 ㅋㅋ
한글화 이렇게 잘해주는 회사는 많이 없죠...망하면 아쉬울듯
한글화 잘 해주는 곳이라서 마냥 비난하지도 못 하겠고.
오호통재라... 촉의 명이 다하였구나
이상태면 아바타 게임도 그닥일거같은데
스셀만 제대로 만들어내고 망해라
안됩니다 레인보우식스 시즈 관리랑 후속작 내줘야함
이제 공작식으로 찍어내는거 보단, 타사처럼 창의적인 게임 만들어야하는게 아닐지...
좀만 둘러봐도 뭐가 문제인지 눈에 들어오고 알건데. 그저 PC질에 파묻혀서 게임에 PC처바르기만 바쁘고 게임 퀄보다 사상정치질이 우선이니 이모양 이꼴이지 ㅉ
요즘같은 고금리시대에 유비가 게임개발에 투자할 돈을 그대로 은행에 매끼는게 더 이익이 클거같음
스셀 리메이크 내놔
그놈의 NFT ㅋㅋㅋㅋ 게임 회사면 게임이나 잘 만들어 이놈들아
미친인간들.. 아직 정신 못차렸구만
어쩔려고 그래 유비야..... K 친화적 기업... 살아야해... 하지만 느프트는 아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봐 젭알... (핵심 인사 관리를 잘 못하는건가...)
유져들의 소유욕을 자극하지 못하는 디지털 데이타가 가치있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