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는 기대치를 상회하는 판매 실적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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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입장에서는 빠가 프랑스 IGN이 참 고마울듯 돈도 안 들이고 회사 이름도 알려줘 자사 첫 AAA급 콘솔겜 프로젝트 판매량에 도움도 줘 진짜 리스크는 1도 없고 리턴만 존나 큰 ㅋㅋㅋ
P의거짓도 초반에 '몇십만장도 못팔았다. 스팀 활성화 유저수가 그 증거다. 흥행참패했네 ㅉㅉ' 댓글 정말 많았는데 현실은 진작 100만장에 손익분기점 넘겼었죠. 카더라에 그만 휘둘리고 기다리면 오피셜 나올겁니다.
몇엔부터라고 되어있는것은 중고가를 말하는겁니다
신규 ip에 플스 독점이라 생각보다 판매량이 많진 않아 보이는데 궁금하네
아니 그래서 얼마나 팔았는지 얘기좀..
시프트업 입장에서는 빠가 프랑스 IGN이 참 고마울듯 돈도 안 들이고 회사 이름도 알려줘 자사 첫 AAA급 콘솔겜 프로젝트 판매량에 도움도 줘 진짜 리스크는 1도 없고 리턴만 존나 큰 ㅋㅋㅋ
신규 ip에 플스 독점이라 생각보다 판매량이 많진 않아 보이는데 궁금하네
그래서 몇장입니까?!
아니 그래서 얼마나 팔았는지 얘기좀..
주식 상장 아직 안되서 주식 거래 되면 발표할겁니다. 기다리세요.
300만장은 팔지 않았을까?
로닌 z버전은 9천엔대로 알고 있는데 5,180엔부터 시작.. 거의 반토막 났구나
루리웹-782848731
몇엔부터라고 되어있는것은 중고가를 말하는겁니다
재고 없어서 그런거 아실만한 분이...
그렇군요. 9천엔대 게임 중고가가 벌써 신품가격의 반토막이구나 ..라고 수정합니다
기대치를 상회하는 판매실적이 아니라, 기대치를 상회하는 어그로를 끈듯...
발매일 한달은 지나야 판매수치 발표하려나... 벌써 3주차인데도 아무런 발표가 없는 것 보면...
판매량은 반드시 발표 하나요?
P의거짓도 초반에 '몇십만장도 못팔았다. 스팀 활성화 유저수가 그 증거다. 흥행참패했네 ㅉㅉ' 댓글 정말 많았는데 현실은 진작 100만장에 손익분기점 넘겼었죠. 카더라에 그만 휘둘리고 기다리면 오피셜 나올겁니다.
일본 판매량 1만 찍고 차트 아웃한 P의거짓이 어떻게 한달만에 100만장 팔렸는지 신기하긴 함.. 스팀 최대 동접도 2만이 안되는데
일본 패키지 판매가 예전같지 않아서 전체 판매 추이를 확인하기엔 공신력이 낮아졌어요 각 기종 다운로드 판매, 스팀을 통한 PC판의 판매 비중이 훨씬 높은것 같습니다.
일단 판매량 오피셜 안뜨는거 보면 아직 100만은 못찍은듯
분탕러들이 그러길 바라는거 겠죠
보통 100만 찍으면 밀리언셀러 딱지 붙이고 제작사 측에서 발표하는게 일반적인데 아무얘기가 없으니까요
애잔하다
게임이 망하길 바라는게 아니고 그냥 말이 그렇겁니다 오해 놉 국산겜 잘되면 저도 좋음
자기 회사 가치 올리기 가장 좋은게 판매량 기사인데 나오긴할거임. 이분 말대로 못찍은거일 수도 있고 100만보다 더 나와서 언제 기사 띄울지 간보고 있는거일 수 도 있고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100만 넘으면 트윗에라도 축전 스스로 한번씩 올리는 게 일반적이라 이분 의견은 객관적인 거임. 분석글까지 분탕으로 취급하는 건 편협한 의견이에요
이걸로 분탕치는 놈들이 많아서 그런가 다들 민감하게 반응하는군요
판매량 기사는 주식 상장할 때 펌핑용으로 기사낼거 같음.
펌핑용은 ㅈㄴ 많이 내고 있는거 같은데 ㅋㅋ
펌핑해서 주가 올리고 판매량 발표 후 주가 조정 받는게 국룰임.
돈이 될까? NC좌는 화장실에서 울고 있으려나?
최근 미국 기업들이 소수자 우대정책이나 과도한 PC주의 정책을 철회 중이라고 함.. 현재 스텔라 블레이드의 성공에 힘입어서 이런 분위기가 확장되면 좋겠음.
어찌보면 서양애들 pc문제가 한국 개발사에게는 기회일지도 모르겠네. 가챠 좀 그만만들고 기회 좀 살리자
상장 때 영업 실적 보고해야 하니 무조건 판매량도 나오긴 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