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 따르면 Skull & Bones가 Ubisoft에 8억 5천만 달러의 비용을 초래했다고 합니다.
주요 테이크아웃
•스컬 앤 본즈는 2억 달러가 아닌 6억 5천만~8억 5천만 달러의 비용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 게임은 Ubisoft의 재정적 몰락의 주범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정적 손실, 주가 폭락, 단절된 경영으로 인해 Ubisoft의 명성과 시장 지배력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출시한 해적 게임인 Skull & Bones의 제작비가 2억 달러로 알려진 예산의 거의 세 배에 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Ubisoft의 하락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비소프트 내부 소식통은 유튜버 엔디미온에게 스컬 앤 본즈의 제작비가 10년 동안 6억 5,000만 달러에서 8억 5,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와 비영리성이 회사의 재정적 파탄을 초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초 출시된 스컬 앤 본즈는 70달러에 달하는 가격표와 허술한 세계관, 그래픽, 메커니즘으로 인해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기이하게도 Ubisoft의 CEO인 이브 길레모는 이 게임을 '쿼드러플 A 게임'이라고 불렀지만, 10년 동안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많은 플레이어가 이 게임과 유비소프트의 성공적인 해적 게임인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의 품질과 '재미 요소'의 차이에 주목했습니다.
가장 많이 비교되는 부분은 물의 물리학과 그래픽의 차이인데, 블랙 플래그는 2013년에 출시되었습니다.
이 다운그레이드는 아마도 게임이 과도하게 개발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프로토타입을 거부당하고 개발이 지연되면서 게임에 오점을 남겼습니다. 프로젝트에 더 많은 시간과 자금이 투입되면서 어떤 식으로든 출시해야만 했습니다.
개발을 주도한 유비소프트 싱가포르가 게임을 출시해야만 했던 유일한 이유였습니다. 이 회사는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았고, 싱가포르 정부는 프랑스 개발사의 싱가포르 지사에 "향후 몇 년 내에 독창적인 신규 IP를 출시해야 한다"는 의무를 부여했습니다.
미국의 은행들처럼 실패하기에는 너무 큰 규모입니다.
- Ubisoft 개발자
이 글을 쓰는 현재, 이 게임은 어떤 면에서는 라이브 서비스 약속에 충실했으며 출시 당시 문제가 되었던 많은 부분을 개선했습니다. 하지만 Steam에서 2,615명의 플레이어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을 보면 너무 늦은 감이 있습니다.
라이브 서비스 장례식은 계속됩니다
이러한 소문이 사실이라면 최근 Ubisoft의 현금 및 평판 손실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2024년이 다가오면서 업계의 거물로서 Ubisoft의 위상은 최악입니다.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주가는 주당 10.95달러로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 글을 쓰는 현재 11.71달러까지만 상승했습니다. 또한 회사가 주 5일 재택근무 정책을 발표한 후 직원들은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책 업데이트 하루 전, 경영진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팬과 플레이어를 위한 게임 제작"이라는 이상에 부합하는 실행을 위해 내부 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3억 7,100만 달러에서 3억 9,220만 달러로 수정된 순익을 포함한 이러한 재정적 손실은 회사의 평판 하락을 더욱 심화시켰습니다. 한때 업계의 거물이었던 유비소프트는 게임 환경과 게이머와의 접점을 잃었습니다.
사람들에게 "게임을 소유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은 디스토피아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입니다.
유비소프트의 구독 담당 디렉터인 필립 트렘블레이가 한 말입니다. 소유한 적도 없는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Ubisoft Connect와 싸워야 했던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이에 분노했습니다.
단절된 관리, 잘못된 투자, 지속적으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출시작이 결합되어 모든 지출이 Ubisoft에 타격을 입혔습니다.
소문으로 떠돌던 스컬 앤 본즈 예산은 아직 소문일 뿐입니다. 이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면 Ubisoft의 평판과 주가는 지금보다 훨씬 더 큰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돈을 허공에 완벽하게 날렸네 ㅋㅋㅋㅋ 이젠 쟤네 뭐 있냐?
왜 출시전에 AAAA급 게임이라고 아가리 털었는지 알꺼같네 소모된 비용이 "AAAA"라는 의미였구만 ㅋㅋ
와 얘네는 진짜 1조네
루머 금액만 따지면 콘코드의 2배인데 시발 이게 맞는거냐 유비 이 새끼들아
"AAAA급 게임 이 지랄 ㅋㅋ" 하면서 다들 비웃었는데 사실이었네...
돈을 허공에 완벽하게 날렸네 ㅋㅋㅋㅋ 이젠 쟤네 뭐 있냐?
비욘드 굿 앤 이블
와 얘네는 진짜 1조네
이건 PC 변명도 안통하고 진짜 순수하게 재미없어서 망한거 그래서 더 대단한거 같다...
유비가 이렇게 몰락할줄은 몰랐는데... ps3 블랙플래그때입문해서 재미나게하면서 디비전 2하고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이후로 뭔가 발할라이후로 안맞는거같아서 접었는데 미라쥬떄는 이거사면 호구다 싶어서 안사고 그때쯤부터였나? 게임들 내는족족 기대가 안되서 아예안사기 시작했음
왜 출시전에 AAAA급 게임이라고 아가리 털었는지 알꺼같네 소모된 비용이 "AAAA"라는 의미였구만 ㅋㅋ
그런데 원래 AAA타이틀이 들어간 비용 뜻하는게 맞긴함 블로버스터, b급 영화, AAA게임 모두 제작비 기준임
트리플A가 고예산 게임이라는걸 모르는게 아님 쿼드A급 예산 투입하고 나온 꼬라지라 비꼬는거지
aaa가 아니라 지들게임은 aaaa 게임이라고 입털어서 그런거임
슈킹~
이건 베타 테스트 등에서 평가 나올 때부터 망할 것 같았음. 재미를 느낄 수 있거나 기대되는 부분은 다 빼버렸으니...
"AAAA급 게임 이 지랄 ㅋㅋ" 하면서 다들 비웃었는데 사실이었네...
콘코드 아직 멀었다 ㅋㅋㅋ
루머 금액만 따지면 콘코드의 2배인데 시발 이게 맞는거냐 유비 이 새끼들아
콘코드 루머 최대치는 4억달러 (스튜디오 인수비용 제외)라서 스튜디오 날아갈테니 인수비용 3억달러 넣으면 비슷? ㅎㅎ
인제 총합 7억까지 늘었군요..ㅋㅋ
블랙플래그시절부터 만든다했던거를 얼마나 쳐잡고있었는지..
이정도면 일부러 부도낼려고 하는거아닌가??? 기업사냥꾼?
블랙플래그 해전은 지금해도 재미있는데..
도박도 처음 땄을때 조심하라는 말이 있듯이 그게 어쩌면 유비 소프트 멸망의 씨앗이 된거 같음
근데 이회사 왜안망함? 뭐돈어디서 채굴해오나?
1조 날리고도 회사가 안 망해? 쩔긴 쩌네 ㅋㅋㅋ
미친 금액이네 ㅋㅋㅋ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 돈을 부었지... 그런데 나온 결과물이... 진짜 허접한데.
만들고 있는지도 알수 없는 디비전3 망하면 쟤들은 진짜 문 닫을거 같네
1조(날림)클럽
이겜 엄청 기대했는데 클베때부터 안좋은점들을 하나도 안고치고 그대로 내놓음.. 아니 쉬빠 해적선 몰고 함포전 하려고 산 게임을 왜 난파해서 땟목타고 몇시간을 뺑이치게 만드냐고!!
스파이더맨2가 3억 달러라는데;;;
에이 설마...그정도 들였기엔 재미는 물론, 그래픽마저 별로 였는데;;
개발비 대부분을 임원들 연봉으로 빼먹었나??
AAA급이 허세 부린다고 생각했더니 진짜 AAAA급 비용이었네;;
진짜 개노잼 이던데 게임 개발력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
저거 사실이면 유비는 1조원 이상을 시궁창에 버린 거. 근데 지금 꼬라지 보면 거짓말이 아닌 것 같다.
스튜디오 규모가 너무 비대해져서 회사 전체적으로 개발 프로세스가 완전 박살난듯 소규모 게임들은 멀쩡한거 보면
나에게 유비는 삼국지 유비뿐이다 이젠...
라이브게임에 경영진들이 눈이멀어 여럿보내네. 라이브게임은 긴시간하기때문에 게임간이동이 적은데 기존게임을 능가하기가 쉽지 않지.
진짜 망할거 같은데 유비!!!!
주범은 스컬앤본즈가 아니라 PC뇌에쩔은 개발자들이지. 아직도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있네.
쟤네 저걸로 회식만 하는건가
애초에 함대전 하겠다고 따로 만드는게 무리수였음 그러다보니 기간만 길어진거지
진짜 게임 몇개를 날려먹고있는데 안망하는거보면 신기하네ㅋ
구멍가게 수준이면 바로 망했을텐데 유비정도면 큰 회사니까 게임 몇개 날려먹었다고 바로 망하진 않음 대신 내상은 좀 쎄게 입겠지 이제 슬슬 내상 입은 거 후유증 나오는 거고
이제 곧 팩트 라는 조선족 와서 ㅂㅅ같은 댓글 쓸 예정
그 조선족 플까라서 플스나 소니 관련 글에만 옴.
말아먹는게 엑스박스랑 동급이네 ㅋㅋㅋ
EGSDCSRG
저 8억 루머가 맞는지는 좀 더 따져봐야겠지만 이거 무려 2014년 부터 8년 가까이 개발했고 중간에 개발 이슈로 제작사 까지 바뀌었고 디렉터만 여러명 물갈이 되었음
EGSDCSRG
그게 루머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지. 실제로 콘코드 내부 개발자도 4억 들었다고 인터뷰까지 한마당에 그것도 루머라고 할거면 뭐 다 믿지 말아야지.
EGSDCSRG
엔딩 스탭롤이 1시간 30분 가까이 되는거보면 절대 싸게 만들진 않았지.
EGSDCSRG
그럼 소니 본인이 직접 제작비 오피셜 가지고오면 될 일인데 쪽팔려서 못하고 있죠?
EGSDCSRG
회사 이미지에 타격이 될 루머를 쪽팔려서 해명은 안한다라... 참 웃긴 논리네 ㅋ
1년 예산이 비슷한 나라들이 오열하겠다
자꾸 돈 그렇게 쓸거면 나좀 주라
유비 어디 스튜디오인지 모르겠지만, 유비 보면 덩치는 큰데 느리고 임팩트는 없어... 최근에 가장 잘 만든게 그나마 페르시아왕자인데 그건 AAA도 아닐거고
이제 해체해서 ip만 나눠서 팔리는 엔딩이 보이네요
스컬앤본즈는 피씨 논란 전혀 없고 순수노잼으로 망한거라 더 대단하네
당연히 흥행 참패해서 4억 달러 이상은 못벌었을테니 순수 손실액 생각하면 콘코드 이상 아닌가? ㅋㅋㅋ
걍 유비소프트는 망하는게 맞다 시장에 도태되어도 정도껏 되어야지 걍 무개성 노잼 게임회사 되어버렸고 앞으로 낼 게임도 다 똑같을거 같아보임
결국 온리인게임 캐시카우가 있는 회사들이 살아남으니까 사활을 걸고만든거겠지
더 슬픈건 왜 망했는지 본인들만 몰라
도대체 뭘 했길래 고작 게임 개발비가 자동차 개발비보다 더 들 수가 있는거지
직원들 몸값도 엄청 부풀렸을거 같은데
저건 진짜 해적이 아니라 ㅅㅂ 배타고 런닝맨
스컬앤본즈 연기에 연기에 연기에 연기에 연기하면서까지 몇년동안 개발했으니 개발비 어마어마했겠지. 그렇게해서 출시했는데 똥망겜이니 당연한 결과가 아니겠능가
회사 나중에 팔려고 해도 팔릴까요? 유비는 프랑스라 골치 아픈게 한두개가 아니라 오히려 안 살려고 할 거 같은데요...그냥 IP만 파는게 나을거 같아요 회사는 지금 상태보면 오히려 독임...
그래도 아주 조금의 조금이라도 건졌잖아 한잔해 콩코드는 100퍼 다날린거고 ㅋㅋ
근데... 애초에.. 니네가 전세계에 몇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뽑고, 스튜디오 만들고 하면서 규모를 늘린게.. 게임 제작 협업을 나눠서 빠르게 트리플 a게임들을 제작 발표하기 위함 아니였어? 그런데.. 도리어, 제작기간이 더블로 늘고, 발표는 거진 7-8년전에 해놓고는.. 기약도 없이 개발한다고 말하고.. 더 이상해졌잖아.. 그게 니네가 지금 몰락하게 된 이유다.. 스컬 앤 본즈 제작기간만 6-7년.. 비욘드 굿 앤 이블2 8년째던가? 그런데.. 이건 아예 기약도 없고..
얘넨 블랙플래그, 와치독스 1 까지만 딱 재밌었음
얘네도 왜 이렇게 논란만 만들고 게임은 잘 만들 생각을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