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이메일로 직원 대량 정리해고 통보
Unity Technologies는 2월 11일, 직원의 일부를 갑자기 정리해고한 것 같다. 공식 포럼의 투고나, 비즈니스용 SNS, LinkedIn에의 스탭의 투고등에 의해서 판명되었다. 해외 미디어 80 Level 등이 보도하고 있다.
Unity Technologies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개중인 게임 개발 플랫폼(게임 엔진) Unity를 다루고 있는 기업이다. Unity는 업계표준의 프로그램 언어로 여겨지는 C# 를 지원. 또 PC(Windows/macOS)뿐만 아니라 PS4나 Xbox One이라고 하는 컨슈머기로부터 Android/iOS라고 하는 모바일의 OS까지, 폭넓은 플랫폼을 커버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80 Level에 의하면, Unity Technologies에서 클라우드 에셋 매니저를 맡고 있는 Coline Turquin씨가, LinkedIn에서 해고된 것을 알리게 된 것을 발단으로, 정리해고에 관한 글이 잇따랐다고 한다. 덧붙여 Unity의 공식 포럼에서, 오브젝트의 거동 제어에 이용하는 Unity Behavior 패키지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Shanee Nishry씨에 의해, 해당 팀도 정리해고 대상이 되었다고 보고. 앞으로는 Unity Behavior 패키지의 공식 지원을 제공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덧붙여 Nishry씨는 해당 패키지가 오픈 소스화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고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 같다.
이 같은 정리해고 통보는 너무 갑작스러운 것이었다고 한다. Unity Technologies에서 시니어·테크니컬 아티스트를 맡아, 정리해고 대상이 된 Peter Roe씨에 의한 LinkedIn에의 투고에서는, 현지 시간 오전 5시에 「noreply@unity」로부터 정리해고를 알리는 메일이 보내져 왔다고 한다. 그리고 Roe씨는 당일 끝까지 업무 관련 시스템 접근 권한이 상실되었다는 것이 갑자기 공지된 것 같다. 또 그는 갑작스러운 정리해고 고지에 대해, 매우 냉담한 대응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Unity Technologies에 대해서는 2023년 9월에 발표된 신요금 시스템 'Unity Runtime Fee'를 시작으로 다양한 정책 속에서 유저의 반발을 초래한 적도 있었다. 'Unity Runtime Fee'의 도입은 철회되었지만 Unity Pro 및 Unity Enterprise의 라이센스 요금 인상은 이루어지고 있다. 2024년 1월에는 전 직원의 25%에 해당하는 약 1800명의 직원을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서 정리해고. 핵심 비즈니스에의 집중을 도모한다고 하고 있었다.
선택과 집중을 목표로 재편된 Unity Technologies는 2024년 10월 18일에 「Unity 6」의 정식판을 발매. 그렇게 사업 재편으로부터 재건축을 노리고 있던 Unity 사가, 돌연 다시 정리해고가 실시된 것이 보고되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모양이다. Unity Behavior 패키지의 오픈 소스화나 스탭의 향후 등, Unity Technologies를 둘러싼 동향은 계속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