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엘든링과 드래곤볼의 호조 등으로 역대 최고실적
역대 매출과 이익 추이
반다이남코의 결산에서 게임부문이 역대 최고실적을 달성. 매출 3295억 2100만엔(전기대비 +29.6%), 영업이익 483억 7300만엔(+261.1%), 최종이익 381억 1900만엔(+537.4%) 등을 달성.
스마트폰 어플의 실적 외에 콘솔게임 부문에서는 ELDEN RING SHADOW OF THE ERDTREE 및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등이 월드와이드로 히트했고, 기존 엘든링 자체도 재판매가 호조였다고 소개.
스마트폰 게임과 콘솔, PC게임도 종합적으로 다루는 사업분야긴 하지만 콘솔게임의 좋은 성과도 이번 실적에 공헌한 것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