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S5 메인보드 교환 수리 요금을 인하. 개정 후 30,800엔~ 으로
온라인 수리 요금: 36,300엔 (개정 전) → 30,800엔 (개정 후)
12월 5일, 플레이스테이션 5의 메인 보드 교체 수리 요금 인하를 발표했습니다.
PS5의 수리 요금은 2023년 12월에 가격이 개정되었으며,
당시 메인 보드 교체 비용은 27,500엔에서 36,300엔(모두 온라인 수리 기준)으로
크게 인상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메인 기판 교체 수리에 한해 5,500엔이 인하되어,
온라인 수리 시 30,800엔, 온라인 수리 이외의 경우 33,000엔으로 개정됩니다.
이번 수리 요금 인하와 관련하여
"앞으로도 더욱 오랫동안 안심하고
PS5를 즐기실 수 있도록 지원 체제를 정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코멘트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