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팔콤 2025년 주주총회 Q/A 정리
Q이스 ⅩPN에 대해서는 DLC에서도
판매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A. 원래 switch2의 연구 타이틀로서 제작하고 있었는데
DLC로서 분리할 수 없었다.
앞으로 할 수 있는 타이틀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PN에 관해서는 어려웠다
Q궤적 시리즈로 계가 해결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었다.
하늘은 완결되고 나서도 좋지 않았을까?
기존 유저가 떠날 수도 있는 위험은?
A. 신규 유저의 획득을 위해서 하늘을 사이에 두고 있다.
최근, 유저의 세세한 부분이 명확화하고 있다.
일단 시리즈를 졸업하신 분들이나 궁금하신 분들을
계의 도중이라도 참가시키는 것을 노렸다.
계는 개발 비용이 굉장히 높다.
거기에 온라인 게임과 같이 스탭이 피폐해지고 있었다.
계의 완결에의 모티베이션을 높이거나
리프레시등도 겸해서 하늘을 사이에 두었다.
Q 도쿄 재너두의 속편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A.내년이 니혼팔콤은 45주년을 맞는다.
오늘 발표한 뉴스가 부족하다고 느낄지도 모른다(웃음)
45주년을 맞이함에 있어 연초부터
신정보를 연간으로 발표해 나가고 싶다
Q 사원을 늘릴 예정은?
A 현재는 69명의 스탭으로 가장 적었던 시절을 생각하면
배 정도는 되었다.
현재로서는 부족하지만, 올해는 채용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4월부터는 증가할예정이다.
연중 채용이기 때문에 1년에 몇 명은 정하지 않았다.
100명 안팎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A 일본내는 매출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우려하고 있다.
북미에서는 매우 팔리고 있다. 중국도 스팀이 팔리고 있다
Q스마트폰 앱 등도 이용하면 좋지 않을까?
A스마트폰은 적합하지 않다. 자칫하면 개발비만 든다
Q 몇 년 후(3~5년) 어떠한 사업 전개를 목표로 하고 있는가
A 당사의 몇 년 후 모습으로는 오리지날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것이 강점.
라이센스는 거래처의 제안을 받은 것이 100%
니혼팔콤의 본사로서는, 게임을 확실히 해 나가며
사내의 신작의 수를 늘려 간다.
내년에는 신작 2편을 예정하고 있다
Q 이스 Ⅷ 스마트폰 앱은 어떻게 돼가는가?
A 시간이 꽤 경과하고 있다.
개발 쪽에서 퀄리티 미달로 정체되어 있다.
이쪽도 계약의 문제도 있어 계속해 나갈지 판단을 확인해 간다
Q향후 리메이크 체제의 게본 자세에 대해서.
A 하늘의 궤적 리메이크에 대해서는 기술 육성을 위해
젋은 스탭에게 개발을 맡기고 있는 부분이 크다.
Q다른 작품과 콜라보로, 캐릭터가 말하지 않을듯한
대사를 말하고 있었다. 감수는?
A 라이센스 담당이 확인하고 있는데,
아마 거기서 누락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앞으로는 확실히 확인해 나갈 것이다
Q 신규 유저 획득을 위해서는?
하늘로 들어온 사람은 계를 해도 캐릭터를 모른다
A 사내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하늘에서 계라는 것은 역시 어렵다.
궤적의 휴면 유저들은 복귀해 주었으면 한다.
하늘을 계기로 온라인 복귀 캠페인은 아니지만(웃음)
신규 유저들 4~5% 와주세요
Q 이번 1st는 사전 체험판을 내고 있지만,
지금까지 없었던 시도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내줄 수 있나?
A. 하늘의 리메이크는 개발이 최근에 비해 여유가 있고,
그 때문에 체험판을 준비할 수 있었다.
신규 유저 획득을 위해서도, 체험판을 준비했다.
Steam의 체험판이 강하다. 앞으로도 상황을봐서
Q광고 홍보에서 궤적도 게임회사 인터뷰는
콘도 사장 혼자서 맡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바깥 유튜버 등도 하늘을 재밌다고 발언하는 분도 있다.
홍보 광고에서의 생각을 듣고 싶다
A 올해 사내의 편성을 바꿨다.
원래 가토가 맡고 있던 부분이기도 하다.
통신판매나 SNS 담당등과도 매주 협의하고 있다.
회춘을 도모하고 싶고, 콘도 사장 대신은
사내에서 누군가 없을지 말을 걸고 있다(하지만 지금은 없다?)
Q 생성 AI에 대해서.
A 생성 AI의 이용에 대해서 개발비 삭감을 위해서
유효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저작권등도 있기 때문에,
작품에 직접은 아직 어렵다.
지장이 없는 곳(자료 수집 등)에서 사용하고 있거나
사내 회의 자료에서 고정하는 부분에서의 사용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