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6) EDGE 인터뷰에서 공개된 게임플레이 정보
자유로운 맵 탐험: 레오니다 지도가 게임 초반부터 일찍 열려서 스토리 진행을 따르지 않고도 바로 북쪽으로 가서 탐험할 수 있습니다. 록스타가 미션 깨는 것보다 장소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 유저들을 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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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캐스팅: 루시아처럼 제이슨 배우를 캐스팅하는 데도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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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 아이템: 제이슨을 조종할 때(롭 넬슨 플레이 기준) 스태미나를 올려주는 커피랑 체력을 늘려주는 프로틴 셰이크를 마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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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맵 밀도: 공동 스튜디오 헤드 아론 가벗 말로는 몇 년 동안 점점 밀도가 높아지는 게임 버전을 직접 탐험했는데도 아직 못 봤던 장소를 계속 발견할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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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반응 시스템: 원래는 특정 콘텐츠용으로 악취에 반응하는 동작을 만들었다가 이것을 맵 전체 시스템으로 확장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장소에서도 악취에 따라 다양한 레벨로 거부감을 느끼는 반응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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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상호작용: 에지의 플레이 시연 중 제이슨이 개 때문에 더러워진 집에 들어가니까, 따로 준비된 이벤트 장면이 아닌데도 인상을 쓰면서 뒤로 물러섭니다.(가벗은 오늘 아침 일찍 플레이 세션을 진행하는 동안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집에 들어가게 되었던 일을 떠올립니다. 한 방에는 애정 어린 반려견의 가족 사진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옆 방으로 가보니 그 동물이 혼자 남겨졌을 때 무슨 짓을 했는지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집 전체가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가 말합니다. "구석에는 개똥이 있었고, 주변에 조금 문질러져 묻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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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 털기: 경찰 둘이 범인을 체포하느라 차를 비워둔 사이에 제이슨이 유유히 경찰차 트렁크로 걸어가서 샷건을 꺼내 들고 가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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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추격 및 K-9 연출: 경찰들이 무전으로 소통하면서 도로에 잘 안 보이는 스파이크 스트립을 깔아둡니다. 넬슨이 밤에 고속으로 달리다 못 봐서 오토바이 앞바퀴가 터지고 둘 다 튕겨 나갑니다. 겨우 일어나서 절뚝거리며 도망치는데 K-9 경찰견이 합류하더니, 저먼 셰퍼드가 순식간에 제이슨을 따라잡아서 바닥에 깔아뭉갭니다. 이것을 보던 넬슨 사무실 직원들이 제발 개를 쏘지 말라고 빌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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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낮밤 주기: 전작보다 낮과 밤의 주기가 훨씬 길어졌습니다. 노을이 오랫동안 유지되고 밤도 길어져서 어둠을 타고 일 벌이기가 더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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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인 구름 및 계절 시스템: GTA 6에서는 구름이 바람, 습도, 안개, 시간대, 계절에 따라 독립적으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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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의 관계와 친밀도: 제이슨과 루시아는 일적인 관계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역사로도 묶여 있습니다. 둘의 친밀도는 4단계 척도로 측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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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설정 및 결혼 가능성: 제이슨과 루시아의 친밀도나 관계의 깊이, 심지어 법적 상태까지 유저가 정의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넬슨은 둘이 결혼할 수 있는지는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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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보관 및 차량 배달: 가지고 있는 무기는 전부 차 트렁크에 보관됩니다. 그래서 무기를 꺼내는 프로세스가 비교적 빠릅니다. '스쿠터 브라더스'에 전화하면 차를 배달해주고 스쿠터를 타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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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의 서사 출발점: 제이슨과 루시아에 대해 넬슨은 "둘이 함께하고 싶어 하고, 이 관계를 다시 한번 잘해보고 싶어 하는 상태로 시작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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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시비 연출: 차를 타고 가는데 보라색 밑등을 단 튜닝 4륜구동에 탄 젊은 애들이 옆에 붙어서 창문을 내리고 레이스하자고 시비를 걸어옵니다. 처음엔 무시했는데 계속 질척거려서 결국 강제로 응하게 됩니다. NPC가 튀어나가자 조수석에 탄 애가 창문 밖으로 몸을 절반쯤 내밀고 문틀에 걸터앉아서 바람을 맞으며 욕을 퍼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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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시스템 디테일: 개발 총괄 필 후커가 완벽하게 작동하는 버스 및 기차 시스템이 있다고 확인해주었습니다. 본인도 요즘 제시간에 버스가 오는지 확인하고 레오니다를 가로질러 타보느라 버스를 기다리는 데 시간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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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타의 개발 방식: 보통 6~8주 단위 마일스톤으로 일하며, 빌드를 안정화하고 집중적으로 플레이해볼 특정 영역에 화력을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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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주제의 변화: GTA 6의 스토리와 주제는 기존의 흔한 '밑바닥에서 부자 되기(rags to riches)' 방식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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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의 한 줄 평: "질문은 이제 단순히 세상에서 얼마나 털어먹을 수 있느냐가 아니라, 그 안에서 어떤 삶을 만들어가려고 하느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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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마무리 소감: 가벗은 GTA 6 개발 막바지에 다다른 소감으로 "에베레스트산 위에 피라미드를 쌓은 기분이다"라고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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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임박을 암시하는 멘트: 넬슨은 "이제 준비되었다. 이것은 더 이상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