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반에는 스스로 방법을 찾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 나중에 교환할 작정하고 가운데 윗쪽에 세개 바로 오른쪽 아래 한개..
이렇게 캐논타워 설치하고 처음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코인 입수 후, 가운데 맨 아래 오른쪽(집 위)에 화살타워..
그 후, 왼쪽 위에 캐논타워 하나.. 오른쪽 길 밑쪽으로 화살타워 한개..
그리고 바로 코인 입수 후, 맨 아래 왼쪽나무에 화살타워 한개..
그 후 11개짜리 레이져 타워 왼쪽 길 밑쪽에 설치..
왼쪽길과 가운데 길 만나는 모서리 부분에 캐논타워 3개 정도 집중 설치..
이런 식으로 나가다가, 코인 모이면 가운데 윗쪽에 캐논이랑 레이져타워 교환해서,
공중적이 왼쪽으로만 나오는 wave 대비..
그 후 바로 코인 모이면 오른쪽 끝 위 부분에 레이져 추가..
이렇게 해서 레이져타워 일단 세개 설치..
이 상태까지 포인트는 적절한 위치..
그리고 코인 모이면 바로 화염방사기 왼쪽길 중간 윗쯤에 설치..
다음 화염방사기는 오른쪽길 아래쪽 끝 부분.. 뭐 이런식으로 설치하고..
이렇게 중반까지는 틈 날 때마다 화살타워 적절하게 설치해야 거미 퇴치..
왼쪽길 윗쪽 중간쯤부터 두줄로 캐논타워 설치하면 좋습니다..
이 게임이 맵화면 보면서 pause기능이 없기 때문에,
보스 클리어한 후, 자세히 보니..... 결과적으로 제 타워들의 상태는 다음과 같다는..
레이져타워:
왼쪽길 1개, 가운데 위 3~4개, 오른쪽길 1개... 가운데 밑에 보험용으로 1개..
모두 최소한 빨간색 정도의 깃발 만들어줘면 스테이지 끝까지 겁먹을 필요 없네요..
화염방사기:
왼쪽길 1개, 오른쪽길 1개, 가운데 길 위 아래로(모서리 포함) 2~3개..
모두 최소한 빨간 색 정도의 깃발..
특히 최소한 양쪽 끝에 있는 화염방사기 타워는 풀완전체(검정색 깃발) 필요...
이렇게 하면 끝에 가서 수많은 초록거미들이 나와도 중간쯤에서 모두 죽습니다..
가끔 위기가 한 두번 찾아올 경우, 과감하게 지뢰 사용하셔도 될 듯 합니다..
저도 지뢰 한번 사용해서 위기 넘긴 경우, 마지막까지 한번 더 사용 가능했습니다..
마지막 보스:
보스 나오기 전, 레이져타워는 대부분 팔아치워야 하는데, 이 작업이 쉽진 않은 듯..
먼저 가운데 중간쯤에 있는 레이져 팔고, 가운데 위로 올라가 레이져 팔고..
어서 왼쪽길로 가서 캐논타워 이빠이 설치해서 보스전을 대비..
그 후,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특히 오른쪽길) 필요없는 타워 팔고 캐논타워설치...
보스가 왼쪽으로 나와 바로 밑으로 오기 때문에 시간 부족, 캐논타워 부족...
남겨뒀던 초록빛 GEM을 한 두개 지뢰로 보스를 위해 사용합니다...
이 스테이지의 보스는 지뢰에 굉장히 약합니다....
퍼펙트 클리어가 눈 앞에 오자 마지막 보스전에서 얼마나 긴장했는지.. ㅎㅎ
끝나고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는..
이제 HARD 5 동그란 스테이지 1개만 남았네요...
휴.. 이 스테이지는 정말 힘듭니다.. 꽤 오래 걸릴 듯.. ^^
아무튼, 사람마다 공략이 모두 틀릴 수 있겠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어려움.. 노멀도 어려움;;; 퍼펙트는 이지도 쉽지 않고 ;;
반복과 시행착오를 통한 노가다만이 유일한 공략일듯 싶은 생각까지 들고 있습니다. 노멀부터는 퍼펙트가 정말 어렵네요
저는 대형대포를 이용해 깼습니다. 무지 어렵네요.. 하드5는 거의 포기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