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인생 죳같다!!!과거를 바꿔야겠다!!!
(세이버 이 어리석은것 과거를 바꾸는것은 그야말로 멍청한 행위다.이미 지나간 과거를 바꿔봤자 무슨의미가 있는가?
과거를 바꾼다면 지금의 너의 존재의의는 무엇이겠느냐 근본적으로 과거개찬은 의미가 없는 행위다 그러니까)
"나랑 섹/스나 하자"
"뭐라는거야 변태새끼가 저리 안꺼져?"
(일평생은 여자는 커녕 인간으로서도 제대로 못살고 왕이라는 족쇄에 갇혀 산 계집애가 죽어서도 저런 망집이라니
너무 안타깝군 그런데 딱봐도 무쇠고집인게 설득하기 힘들겠어 차라리 윽박질러서 멘탈을 부셔놓자)
"세이버 너는 암군이다!!"
"순간 살짝 찔렸는데 폭군에 후계구도 똑바로 안정리해놔서 나라 개판만든놈 말을 들을 필요가 있나 싶다"
세이버
과거를 바꾸는것은 잘못된거야
아잇싯팔
시로우 당신이 뭘안다고 또 나대는겁니까
나도 한순간에 친부모가 죽고 친구도 죽고 나 혼자 고통스럽게 죽다 살아났지만
만약 나에게 성배가 주어진다고 해도 절대로 과거를 바꾸지 않을꺼야
오히려 그들의 죽음을 품고 미래로 나아가는게 진정한 속죄이자 올바른 삶이니까
!!!!!
"자 세이버 그럼 이제 '고집부려서 미안해요'라고 말해보자!"
"고집부려서 미...미...미....."
"미/친년아아 나한테 밥 안줬잖아!!!"
?!?!?!?!?!!?!(목뎅겅)
1.일단 세이버 소원이 틀리다는거 설득할려면 하루아침에 부모가족친지 다타죽고 본인도 고아되고 정신병 얻은상태에서
'그래도 과거는 바꾸면 안돼'라고 정론을 말하는 정신병자여야됨
2.그리고 세이버가 그 정신병자를 자신의 소원을 포기할 정도로 사랑해야함.
3.그래놓고도 세이버가 시로랑 정식으로 맺어지는것은 원작 최후반 부분이였다.
그리고 밥을 맛있게 해줘야함 밥 안 주면 칼찌놓음 진짜임
시이바알 유포터블아 세이버루트는 찍어주고 가아아아아아
밥 주면 ㅋㅋㅋ
국왕 마음을 따야하는데 어려워야지
칼집의 올바른 사용법이긴 한데ㅋㅋ
시로가 저의 검집이였군요(푹찍)
국왕 마음을 따야하는데 어려워야지
???: 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책임감으로 살아온 사람에게 망집을 버리라는건데 잘못하면 책임감을 버리라는식으로 곡해해서 들리기 쉬우니...,
그리고 밥을 맛있게 해줘야함 밥 안 주면 칼찌놓음 진짜임
호감도 모자라면 죽긴하지
밥 주면 ㅋㅋㅋ
시로가 저의 검집이였군요(푹찍)
The Heon
칼집의 올바른 사용법이긴 한데ㅋㅋ
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그래도 페이트 루트에선 아발론에서 재회하잖아 한잔해
그리고 본인 피해자 여야 되는것도 있지 ㅋㅋㅋㅋㅋ
시이바알 유포터블아 세이버루트는 찍어주고 가아아아아아
아 페그오 2부 만들어야 한다고 ㅋㅋ
밥안주면 배신한다
밥줘도 맛없는거 주면 배신한다!
대신에 맛있는 오코노미야키동을 드리겠습니다(타이가 제작)
그 밥한끼의 아주 약간의 호감도가 부족해서 칼찌엔딩ㅋㅋㅋ
세이밥은 사람의 마음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