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기억에 남는 풍경이라 할게
솔직히 남는게 없는 느낌이 들어..
최소한 본편은..
까놓고 말해 솔직히.. 너무 그.. 흔한 풍경이야..
오블리비언 게이트가 있긴 한데 그냥 헬게이트라 생각하면...
거기다 데이드라의 영역도 여럿이 있는데 전형적인 헬게이트..
쉬버링 아일은 좀 독특하긴 하지만
거기다 솔직히 필드에 나오는것들도 맷돼지니 미노타우르스니 어디서나 볼만한 흔한것들이고..
대신 던전이나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기억나는게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