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를 파도, 방구를 껴도 놀림받는데
똥은 어그로 1000%짜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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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llllllII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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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이유즈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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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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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화장실이 따로 있는 이유
저런애들도 나이먹고 학교에있어야하는 시간이 늘어 결국 학교서 똥을쌀수밖에없는 나이가되서야 똥가지고 놀리는걸 멈추게되지....
어릴떈 선생님만 고-급 화장실 쓴다 였는데 그냥 인간의 존엄성을 위한거였음 ㅋㅋㅋ
술냄새 한가득 풍기면서 반장 오늘 자습 하고 휵 나가는 샘들은 좀 있었는데..
선생님 또옹↑ 싸요오↓↑?
고딩때부턴 그런게 없던 기억이 ㅋㅋ
그 나이쯤 되면 똥이 문제가 아니지ㅋㅋㅋㅋ
저런애들도 나이먹고 학교에있어야하는 시간이 늘어 결국 학교서 똥을쌀수밖에없는 나이가되서야 똥가지고 놀리는걸 멈추게되지....
사랑은스릴★쇼크★인격배설♥
고딩때부턴 그런게 없던 기억이 ㅋㅋ
cryology
그 나이쯤 되면 똥이 문제가 아니지ㅋㅋㅋㅋ
나 어렸을때 유독 설사가 많이 났었는데 진짜 똥참는게 고역이었음 ㅠㅠ 그래서 진짜 식은땀줄줄 날정도로 참은적도 많았고 .... 근데 내가 유당 불내증이 있는걸 다 커서 알게됨 ㅠ ㅠ 엄마가 키크라고 멕인 우유 때문에 엄청 고생한거였지 ...
dmgpkdm
ㄹㅇㅋㅋ 야 휴지있는사람하고 외치지
내 기억에는 고등학교때 까지도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었기 떄문에 소변은 봐도 대변은 다들 집갈때 까지 참는게 거의 일상이였는데.
정 급하게 가야하면 화장지 들고다니는 애한테 빌려서 감.
교직원 화장실이 따로 있는 이유
어렸을때 이해 안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똥좀 편하게 싸자 였으니
범 고랭
어릴떈 선생님만 고-급 화장실 쓴다 였는데 그냥 인간의 존엄성을 위한거였음 ㅋㅋㅋ
하지만 교직원 화장실을 학생이 청소하는건 아직도 이해 못 함
그냥 스승의 뒤바라지를 하는 유교적 전통이 이어져왔다고 보면 됨 이미 사라진지 상당히 오래됬고
청소하려고 하면 못들어오게 하고 소변기에서 한 50cm 떨어져서 발사하는 선생 있었음. 주변에 다 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ㅅㅂ
야!!!! 선생님 똥싼다아아아아아아아!!!!!
선생님 또옹↑ 싸요오↓↑?
뭐냐 이거? 왜 음성이 들리냐?ㅋㅋㅋ
요즘 애들도 놀려될까?
당연 ㅋㅋ
요즘에는 좀 나아졌습니다. 수업 중 화장실 가는 걸 크게 터치하는 분위기는 아니니까요.
술냄새 한가득 풍기면서 반장 오늘 자습 하고 휵 나가는 샘들은 좀 있었는데..
배아픈 애들 참지 말고 화장실 가라고 자발적으로 학생용 화장실에서 볼일 본다는 교사썰도 있었던거 같은데
배설! 똥을 싼다! (쩌렁쩌렁)
근데 애들을 위해선 선생님이 나서서 똥교사 라는 타이틀을 얻고 가는게 앞으로 학교에선 부끄러워서 배변을 억지로 참으려는걸 줄일수있지않을까?
저는 선생님이 솔선수범해서 응가를 학교에서 누어야 그 놀림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하는 시간에 응가를 함으로써 똥싸며 돈을 버는 거죠.
선생님은 화장실이 아니에요!
슈뢰딩거의 변기
중딩때....남녀공학 이였는데 남녀화장실도 따로 있었지만...당연히 선생님 화장실도 입구가 달리 있었다. 점심시간에 공차고 놀다가 한넘이 옥외화장실(화장실만 따로 있는 건물)로 갔는데 하필 남자쪽 사로가 꽉차서 버둥대다가 선생전용 화장실로 뛰어 갔다.....우린 저세퀴 미쳤나 혼날탠데 하면서 따라감 가자마자 살짝 열려있는 사로문을 벌컥 열었는데 하필 젊은 처녀여선생님이 쪼구려쏴 자세로 볼일을 보고 있었고 엑?~~어흑! 하더니 그넘은 문을 얼른 닫고 잠시 생각 하더니 문을 다시 훌떡 열고 정중하게 인사를 하며 죄송합니다 선생님 하고 다시 문을 닫고 나갔다. 점심시간 이후에 그넘은 남자 체육선생님에게 불려가서 ~~~ 어떻게 됬는지는 말못하겠다.
초딩때 진짜 똥싸러 화장실 변기칸 절대 못들어감 들어가는 순간 어그로 오지게 끌려서 소문 나고 우스갯소리로 화장실가서 똥싸면 전학가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