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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장사 중에 장사였다는 이의민이 프리허그로 한번에 반으로 접어서 솥단지 두개로 시신을 포장한 후 물속에 던져버림.
제일 오래산다는 뜻으로 알고 좋아했었나ㅋ
처형기계기 아니라 사람이 힘으로 부러뜨려서 죽임ㅋㅋ
무신정변짤이 제대로 사용된건 처음봄 ㅋㅋ
허리가 반대로 꺾인겨??
틀린 말은 아니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배금주의자
"용하하하하! 요이데와나이카!"
용하다
허리가 반대로 꺾인겨??
안아서 척추를 접어버림
그것도 자신이 뽑아주고 신뢰한 밑바닥 출신 이의민에게
허리를 접혓다고???도대체 어케 생긴 처형기계길래 허리를 쳐서 죽인대????
당시 장사 중에 장사였다는 이의민이 프리허그로 한번에 반으로 접어서 솥단지 두개로 시신을 포장한 후 물속에 던져버림.
이의민이 맨손으로 허리를 부러뜨림.
여포신봉선
처형기계기 아니라 사람이 힘으로 부러뜨려서 죽임ㅋㅋ
사람이 했슴
사람이 꺽었어
찾아보니까 사람이 말 그대로 사람을 접은 모양인데..
그 와중에 누가 연못에 뛰어들어서 솥만 챙겨갔다는 얘기도…
오~힘이 장사인가 보네 ㄷㄷ
제일 오래산다는 뜻으로 알고 좋아했었나ㅋ
데피아즈망가대왕
틀린 말은 아니지?
원숭이손이었구만
"왕기잇-----!!!!!!!!!!!!!!!" 의종의 허리가 폴더블폰 처럼 접혔다... 이의방은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무신정변짤이 제대로 사용된건 처음봄 ㅋㅋ
근데 우리가 금나라 상전이었나? 입조라하네
고려는 외왕내제라 내부적으론 황제였으니 입조란 말을 사용해도 상관없음. 금은 고려인에서 시작된 나라라 고려를 나름 대우해주기도 했고.
와 이건 몰랐다 신기하네..
폴더블 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꺾어야 허리가 두갈래로 꺾이냐
의종도 용력이 있었다는데 그런 사람 허리를 접어버린 이의민이 괴물
중국의 등통도 왕의 총애를 받아서 그야말로 떵떵거리고 살았는데 허부라는 유명한 관상가가 등통 관상을 딱 보더니 말년에 비참하게 굶어죽을 상이라고 해서 왕이 존심에 화폐 발행하는 권환까지 쥐어줬는데도 예언이란 그런 것일까 왕이 일찍 죽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자마자 등통을 파직 시키고 화폐 발행권과 전재산을 몰수한뒤 불법으로 화폐를 찍어냈다며 어마어마한 벌금을 때려서 그야말로 비참하게 거지꼴로 굶어죽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