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네들이 제발 와달라도 사정사정해서
귀찮은거랑 부끄러운거 참고 갔는데
애내들이 본인 빼고 지들끼리 속닥속닥하다 아 장난치지마 라고 해서 1차 빡침
본인들끼리 시시덕거리다 설마 하고 하다 공포에 질리기 시작해서 2차빡침
증거 보여달라해서 보여줬더니 또또 초대받은 당사자 빼놓고 지들끼리 놀아서 3차 빡침
마지막으로 굿바이나 잘가요나 작별인사 안 하고 지들끼리 멋대로 끝내서 4차 빡침
초대받은 당사자가 아니라 설마 애 진짜 왔어!! 하는 장난인거 깨닫고 악령흑화
다 죽이려고할만하네
출장온 외주업체 직원한테 인사는 안하고 "아 진짜 오셨네" 하며 담배피고 온다는 고객을 봐버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