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 우울쯤에 온 것 같으니 새벽이면 수용까지 갈 것 같아
어떤 형태의 수용일지 모르고 무섭지만...
지금 한 우울쯤에 온 것 같으니 새벽이면 수용까지 갈 것 같아
어떤 형태의 수용일지 모르고 무섭지만...
|
Prophe12t
추천 0
조회 2
날짜 08:43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0
조회 37
날짜 08:42
|
Toph Beifong
추천 3
조회 161
날짜 08:42
|
스퀴니
추천 2
조회 78
날짜 08:41
|
루리웹-4227134704
추천 0
조회 55
날짜 08:41
|
아마우 아코
추천 4
조회 197
날짜 08:41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80
날짜 08:41
|
아쿠시즈신도
추천 0
조회 39
날짜 08:41
|
루리웹-8396645850
추천 1
조회 41
날짜 08:41
|
당글둥글당근
추천 2
조회 74
날짜 08:41
|
말랑뽀잉
추천 2
조회 90
날짜 08:40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62
날짜 08:40
|
"...."
추천 0
조회 33
날짜 08:40
|
아리안로드
추천 0
조회 33
날짜 08:40
|
에뮤군
추천 1
조회 75
날짜 08:40
|
펨붕베스트저장소
추천 0
조회 78
날짜 08:40
|
이웃집토토리
추천 1
조회 146
날짜 08:40
|
유게렉카
추천 9
조회 573
날짜 08:39
|
양심없는사람
추천 0
조회 41
날짜 08:39
|
쿠로사와다이아
추천 1
조회 85
날짜 08:39
|
돈하마
추천 30
조회 2707
날짜 08:38
|
빙구론희
추천 4
조회 74
날짜 08:38
|
고기란쥬
추천 0
조회 44
날짜 08:38
|
Baby Yoda
추천 2
조회 135
날짜 08:38
|
iuse1
추천 0
조회 95
날짜 08:38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1
조회 143
날짜 08:38
|
파칭코마신
추천 5
조회 109
날짜 08:38
|
人生無想
추천 4
조회 110
날짜 08:38
|
사실 길게 보면 옛날 황달한테 열받았던 일들이 지금 와서 수용 정도로 잠잠해졌던건데 다시 장작을 던져줘서 분노 단계로 돌아간거 같기도 하고
오너리스크를 직접겪으니 증말 당황스럽다. 나도 별 생각 없던 사안이라서 더 당황스러움. 나도 정신 바짝차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