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위쳐3)그나마 소소하게 인간미를 느낄수 있는 부분

[보팔토끼]

위쳐3 필드에서 가끔 '버려진 거주지'라는 장소가 있고 그 곳은 괴물들이 점령하고 있는데

거길 쓸어버리면 사람들이 돌아와 작은 마을로 다시 복구한다.

그렇게 되면 그 지역 npc들은 게롤트에게 침도 안뱉고 오히려 반갑다고 하며 위짤처럼 아들이름을 게롤트로 짓겠다는등 훈훈한 대사를 침

물론 그 외 북부인들 인성은 다 엿같으니 언제나 엑시와 아그니를 장전해놓고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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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하다가 블러드앤와인 투생가면 진자 ...ㅜㅜ
행복해라 게롤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