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곳에 누워 멍 때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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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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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에서 일본도 만들어?
에어컨 언제 틀어주냐 같은 표정
대리석ㅇ까라주자
에어컨 언제 틀어주냐 같은 표정
요즘 일본도 엘지쓰는구나
아니저럴수가
엘지에서 일본도 만들어?
경배하라
울집 개도 요즘 뭐 현관 홀릭임. 현관 바닥이 돌바닥이라서 시원하거든 ㅋㅋㅋㅋ
여름에 고양이가 있는 곳은 그 집에서 가장 시원한 곳이고 겨울에 고양이가 있는 곳은 그 집에서 가징 따뜻한 곳이다.
집사여, 에어컨 씨랑 둘이서 이야기할게 있으니 나가주지 않겠나?
동공 커진거 보면 작성자 공격직전인거 같은데
고양이가 고약한 이유입니다. 다쳐서 멍든 곳을 골라서 때리다니요..ㅠㅠ
어쩐지 여기가 시원한 자리였나
거대 냥이인 줄 알았아요… 다행이에요. 냥이 귀여워요
대리석 좀 구해와야겠다
1도 더 낮춰라 집사야
거래처 마트에 살던 고양이 한마리 평상시에는 문앞에서 노닥거리는데 오늘은 매장안에 들어와서 들어누워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