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놀라웠던 전업 주부의 발언
남편 수입: 월800 그리고 빚없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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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융자 없는 상황에서 저러면 정신병이 있는거지 엄마가
참고로 이건 부부문제를 다루는 결혼지옥이 아니라 아이들 문제를 다루는 금쪽이라는거 신청도 엄마가 한거. 오은영도 아이들은 문제가 없어서 솔루션도 필요 없다고함.
정답 이미 나와있네 ㅋㅋ
월 800이 쥐꼬리면 울마러 94% 노동자는 쥐이하구나
저게사실이면 그냥 이혼하고 애랑 떨어뜨려놔야됨
지가 부업을 뛰던가 주부가 저러는거잖아 지금
아니 뭐 어릴때 트라우마 같은게 있나?
주택융자 없는 상황에서 저러면 정신병이 있는거지 엄마가
참고로 이건 부부문제를 다루는 결혼지옥이 아니라 아이들 문제를 다루는 금쪽이라는거 신청도 엄마가 한거. 오은영도 아이들은 문제가 없어서 솔루션도 필요 없다고함.
강서구 니킥
지가 부업을 뛰던가 주부가 저러는거잖아 지금
강서구 니킥
정답 이미 나와있네 ㅋㅋ
아니 뭐 어릴때 트라우마 같은게 있나?
보통 그런경우가 많더라 금쪽이에나오는 문제가 있는 부모들도 한때는 금쪽이였을테니까
미친거같네;
우리 어머니가 극단적인 구두쇠였는데 저러진 않았음. 저 정도 노력이면 그냥 부업을 뛰신다고, 발전적인걸 원하시면 직업을 하나 더 구하시면 일주일에 잠깐만 일해도 몇 배를 벌텐데
어머니한테 물 아끼고 집에서 나오는 재활용 다 모아서 돈으로 바꾸고 생활의 지혜 많이 배웠는데 저건 뭐 돈만 아끼지 집 생활이 나아지는지는 모르겠네 숨이 턱턱
아끼는 노력 시간에 부업하나 하는게 더 이득 절약은 안 써도 되는걸 줄이는 거지 써야 하는 걸 안 하는건 아니지
월 800이 쥐꼬리면 울마러 94% 노동자는 쥐이하구나
진짜 쥐꼬리는 빚만 있지
정신병이 별 게 정신병인가. 저게 정신병이지.
저게사실이면 그냥 이혼하고 애랑 떨어뜨려놔야됨
본인이 따로 일은 안하는거지?
800???? 800??????? 아니 쥐꼬리라고????? 사회생활해보면 저소리가안나올텐데 나혼자 200으로도 펑펑사는데..??????
자기 힘으로 돈 안 벌어보니 금전감각이 저렇게 심하게 꼬인 방향으로 망가진거.
매달 모닝 중고차 한대씩 갖고오는데 쥐꼬리...
아니 나도 300좀넘게벌지만 800이면.. 각본이라고해줘 저게 사람일리가
뭔가 정신병 비슷한 게 있는거 같음.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지막 자존심 같은거라고 해야하나... 자기한테 남은 마지막 우위에 서는 요소가 돈 관리하고 절약하는 행동뿐이라 그것만 물고 늘어지는 거 같음. 주위에서 아유 알뜰살뜰하니 열심히 사네 따위의 칭찬을 듣고 살았을지도.
치졸하지만 그런 경우도 있지 분명히...
결혼하고 차있고 아이있으면 월500도 간당간당
아무리 방송이라도 저건 도대체...
외할아버지 일침이 진국이네...너도 발전적으로 못하는게
진짜 이런거 편견이란거 다 알지만 저 엄마라는년 절약아닌 학대하는게 얼굴에서도 수전노라는게 다 들어나는 관상이다. 얼굴에 심술이 잔뜩 끼어있음
구김살이라는 게 무슨 표현인지 얼굴보고 바로 느낌.
언제부턴가 유게에 자꾸 관상 타령하면서 편견가득한 얘기만 하던데, 학대였음 오박사가 당장 분리시켰겠지.. 저건 엄마가 문제는 맞는데 저 엄마도 안타까운 사연등으로 저렇게 된것으로 보임. 전형적인 악녀 타입의 학대였음, 애는 꾀죄죄하고 주변 식구들은 피폐하게 있고 본인만 블링블링 했을텐데 저기 보면 아빠만 멀쩡하고 엄마포함 다른 가족들은 다 초최하잖아.. 저거 엄마도 같이 근핍하게 살아서 그러는거.. 왜 저렇게 절박한 세계관에 있는지 그걸 파악하는게 쉽지않음..
비장한 사명감에 아무리 불탄들 사연은 사연이고 학대는 학대지. 본문의 결론도 해결을 원한다면 부모가 행동을 바꾸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거잖아.
저게 그래서 솔루션이 어렵다고 한거.. 엄마가 잘못 된건 맞는데, 그렇다고 비난하고 쫓아 버릴수도 없는거잖아.. 엄마도 뭐가 문제인지조차 모르고 있을텐데..
대체 엄마는 무슨 일이 있길래 저러는거냐 그래도 엄마가 본인의 잘못을 인지했든 안했든 솔루션 하겠다는 행동 하나만으로 어느정도 희망이 보인다
저건 애초에 솔루션이 잘 못 된거라.. 오박사가 제대로 진단은 했는데 치료는 거부한 이유가 있음. 저거 심리상담으로 치료해도 몇달씩 걸려야 겨우 원인 파악하고 솔루션 찾을 정도로 어려운 문제인게,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비관적 세상 미래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 그럼에도 어찌 할수 없는 무력감 이런것들이 엄마 머리를 지배하고 있어서 저럼. 자기만 생각한다고 했는데, 실제는 저런 행위가 자신보다 자기주변사람들을 책임감을 갖고 보호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거.. 만약에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였음 저렇게 아껴서 자기 치장하고 먹는데 다 썼을것임..
실제 현실적 여건 탐색도 가족(공동체)의 의견도 다 가치가 없고 지독한 절약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자아상의 충족만이 중요하다는 거니까 그런 맥락에서 자기중심적이라고 하는 거지
그러니깐 그런 겉모습을 파헤쳐서 심층심리까지 들어다 보는게 쉽지 않다는거지.. 모든건 보상이 뭐냐에 따라서 중요한데 보통은 저렇게 아껴서 어디다 대신 사용하잖아? 그런데 저 엄마는 자기한테도 엄격할 정도로 아낌. 저 자아충족이라고 진단 내린것도 사실은 자신도 이렇게 힘든데도 참으면서 아끼는데 왜 우리 식구들은 안 따라오는건지 야속해서 더 저러는거.. 왜냐면 저렇게 아껴서 자기한테 쓰는게 아니라 그냥 가계에 저축만 하고 있을것이거든.. 내가 저 프로를 다 본게 아니라 그런데, 만약 저 엄마가 사실 알고 봤더니 아껴서 다른데 펑펑쓰고 있다던가, 뭐 사기꾼 만나서 돈을 뜯긴다던가 하는 상황이 아니면 저 엄마가 저러는건 가족을 위해서 스스로 좀 더 엄격하게 졸라매는 것임.. 어찌 보면 되게 슬픈거지.. 목적도 없이 어디에 사로잡혀서 편집증 처럼 지낸다는게..
서글프다면 서글프지만 자기만 만족하는 희생에 가족까지 끌어넣는 건 멈춰야지 않겠나. 이런게 소위 F와 T의 차이인가?
자기만족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비난에만 집중하는데 저거 본인은 정작 만족 못하는 상태임. 너가 보기에도 저 엄마가 자기가 흡족해서 저러는걸로 보임? 그래서 주변사람들을 닥달하고?? 저건 전형적인 강박증 상태인데, 원인이 뭔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상처등이 있는거라 진짜 가족이 오랫동안 대화를 하면서 풀던가 심리치료를 해야하는 상태라서 저런거..
만족감을 얻는다는 게 꼭 그 결과 종합적으로 행복해진다는 것도 아니고 학대라는 게 행하는 쪽의 고통이 없어야만 성립하는 것도 아님. 오히려 그쪽이야말로 글자 하나하나를 붙잡느라 중심 의도를 비껴가는 것 같은데. 우리 둘 다 대충 비슷한 소리 하고 있지 않음? 단지 나는 나타나는 행동을 고쳐야 한다는 결론에 중점을 두고 그쪽은 사연이 안타깝다는 과정에 중점을 둘 뿐이지.
뭐죠, 왜 두 분 다 이렇게 발전적인 토론을 하고 계세요?
너무 자극적이라서 오히려 대본 느낌이 드는데... 그래야한다 저게 진짜일리가 없어;
오은영이 전문가는 전문가야 참 올바른 솔루션 많이 주네
저건 엄마가 정신병이야
저 방송분을 증거로 이혼소송도 가능하겠는데
일단 병원 상담이 먼저 같은데....저건 병이야.
아니 절약이 문제가아니라;;; 저사람 저거 정신병이잖아 편집증에다 불안장애에다... 금쪽이 나갈게아니라 빨리 병원부터 데려가야지..
진짜 재정신이 아닌것 같은데
우리집도 비슷하게 아빠가 돈많이 버는데 자가에서 저랬던적 있는데 ㅋㅋㅋ 아빠가 엄마한테 4인가족 관리생활통신식비 일체를 한달에 30만원 줬거든 저녁때 매일 소고기 안올라오면 자정넘을때까지 엄마 패고
힘들었겠다...토닥토닥...
어.....저럴거면 그냥 맞벌이 해보고 생각해보는게 좋을텐데
저런짓 하면 보통 부모 문제던데 외가는 멀쩡한거같네?????? 뭐지???
이혼하고 정신병 사유로 양육권 다 빼와야함 엄마한테 양육권 뺏는게 힘들지만 저건 변호사만 잘 구하면 가능할듯 그리고 저정도면 자금 사용내역도 까봐야함 결혼하고 극단적으로 생활비 아끼는 사유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내연남이거든
일단 세전800 인지 세후800인지에 따라 실 수입이 틀리지만 저런 경우 트라우마에 가까울정도로 뭔가 강박심이 생긴 일이있었던거 같음
이게 맞음. 아마도 어릴때나 중2 정도 될때 아빠가 실직하고 가계가 휘청거릴정도로 힘들었던 때가 있어서 저런것일 수 있음. 이도저도 아님 그냥 어디 딴데다 돈 쓴다고 저럴수도 있고..
그러고보니 심리치료 말고도 재무확인도 해야하네 위사항들은 돈별로 안나가니 다른 새는 돈이 많은걸 수도 있고 말이야
근데 뭐 집안사정이라는게 다 자기 사정이 있다보니.. 누군 월 3백 벌어도 충분한데, 누군 월 6백 벌어도 빠듯하다고 하잖아..
옛날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도 애는 문제 없는데 부모가 문제 있는 집이 간간히 나왔지
아끼똥 그자체
저거는 진짜... 이혼해서 아빠가 혼자 키워도 저거보단 낫겠는데,;
와..애기들이랑 평생 살 집도 있고 월 800 혼자 벌어서 키우는데 자기는 저렇게 절약하니까 나는 피해자다 나는 잘하고있다 나는 가족을 위해 희생한다 너가 하는 희생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고있는거 아녀? 보기만해도 스플뎀이...
외가 부모님이 쐐기를 박아버리네 ㅋㅋㅋㅋㅋ
시발 비위생으로 인해 발생하는 병원비는 안아깝나봐?
아파도 이악물고 참아서 0원이라네요
저러다가 골병 날거 같은데
800만원이면 연봉이 .... 세전 9600....... 거의 연봉이 1억인 사람인데....
돈을 아끼는게 아니라 마음을 헐값에 팔고 계시네
본인이 식당이라도 가서 생활비 보태던가 ㅋㅋㅋㅋㅋ 뭐하는 건데 저게
월 800 , 자가 , 빚 없음... 근데 쥐꼬리, 파리 목숨, 뭘 나가서 배우라고? 전업 주부가 저게 할 소리인가....
800이 쥐꼬리라는건 저렇게 아끼고도 남편 모르게 나가는 돈이 800 넘는다는걸 감추다 무의식적으로 내뱉어서 저러는거 아님?
밖에 나가서 편순이라도 하면 저 쓸데없는 절약하느니 벌어오는 돈이 더 많을꺼고 애들은 엄마 안보는 시간이 생겨서 정서적으로 안정될것이고 해결!!!!!
자기 친구들이 돈자랑 남편자랑 엄청해서 피해의식 생기신건가
주변이 돈자랑해서 피해의식 생긴거면 사치부리거나 하는 모습을 보였겠지. 저건 일종의 절약에 집착하는 강박장애인데 아마 가족중 누군가가 사치부리거나 이런걸로 삶을 말아먹는 모습을 보고 트라우마가됐거나해서 절약에 집착하고있을 가능성이 높지.
ㄷㄷ 한 컷도 빠짐없이 표ㅡ독하네
애들이 저런 환경에서 오은영쌤 솔루션이 필요없을 정도로 잘 자랐다는게 신기할 정도임
일종의 강박장애인것같은데.
아빠 개입을 말하는데 아빠가 소극적인것은 자신이 개입하면 그건 부부싸움이거든 조용히 있고 싶어 계속 넘어가다 이 지경나는거지 남성 호르몬 영향으로 순해지거든 유게서도 결혼 농담인척 하는 대부분 내용이 결국 와이프 눈치 보는거잖아 그것의 심각버전이 이런 건인거지
아끼는 모습만 나와서 글치 실제로는 강박증에 자기애적 성격장애가 있어서 그런거였음 아끼는것보다 무언가를 쓰는 행위 자체가 싫고 고통스럽게 느끼는데 이게 옳고 남들에게 강요해도 된다고 생각함 나중에 오은영박사님한테 개쳐맞고 고치려는 모습 보여주는걸 보면 나아질 가능성은 있음 못 고치면 아동학대로 이혼당하고 양육권 뺏기는건 기정사실이라 선택권이 없긴 한데 진짜 심각한 인간들은 알려줘도 못 고치는데 저 아줌마는 알려주니까 고치려고 하긴 함
자기 집이 있는데?...
금쪽이는 어마이 쪽인데? 저건 뭔......
울집 아빠없고 빚있고 수급자였는데 (지금은 다값고 수급자 탈출함) 저런식으로 절약 안했음; 아프면 바로 응급실이라도 가고 먹고 싶은거 안먹고 직접만들어주시고 마트 제일 싼곳만 가더라도 상태 좋은것만 사고 뭐안시켜먹고 외식 1년에 한두번 햇음... 울엄마가 말하길 티끌모아 티끌이라고 건강이 젤 중요하다 하셧음
오은영 박사님 심리상담가 이전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아니신가 정신병이잖아 저건 마지막 영상보니 시부모도 아니고 친부모가 말리는데도 멈추질않네
아..안타깝지만 저건 쉽지 않아 보인다.. 이미 표정이 화가 가득 차있어
안전한 곳에서 가스라이팅하는 게 편한 모양이군. 돈이 중요하면 벌러 나가라고. 이미 집에선 덜 마주치는 게 더 나은 상황으로 보이는데.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데도 자기학대를 가족들에게 강요하는 거잖아. 저건 아동학대나 다름없음. 요즘 군대도 저렇게는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