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사먹는 분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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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과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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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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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피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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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닥에서는 살아남은 자가 강한 거
호불호라는건 호가 있다는 뜻이니
여름철에 술장고에서 1도로 식혀둔 솔의눈 꺼내다 드리면 그렇게 좋아하세요
데자와도 팔리는데 뭐
사우나를 먹는 느낌이던데
(울컥)
흥, 이건 신의 눈이라고요!!
사우나를 먹는 느낌이던데
그 맛에 먹는거지
요즘은 그 싸~한 느낌이 많이 죽어서 아쉬움...
이 바닥에서는 살아남은 자가 강한 거
호불호라는건 호가 있다는 뜻이니
심지어 저런 호불호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저것만 먹음 민트초코처럼 ㅋㅋㅋ
여름철에 술장고에서 1도로 식혀둔 솔의눈 꺼내다 드리면 그렇게 좋아하세요
??? : 와 이거 술맛도 나요 어케한거에요? ??? : 술 탔어요. 술의 눈.
데자와도 팔리는데 뭐
심영라이더
(울컥)
맛있는데 데자와
너... 취소해라... 그말!!!
데자와 캔은 맛있어 패트병은... 좀 맛이 옅어...
데자와면 밀크티 차이티 맛인데 엄청 메이저한 거 아닌가
밀크티 맛있다고
데자와만큼 맛이 괜찮은 편의점 밀크티가 따로없어...
야 데자와를 솔의눈에 빗대지마라
흥, 이건 신의 눈이라고요!!
존맛탱
솔의눈은 오직 솔의눈 뿐임
맛이 너무 변한거같던데 예전엔 ㄹㅇ 화한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인공적인 솔향이랑 단맛만남은 느낌... 그 이후로 안먹음
실론티, 데자와, 솔의눈, 맥콜 등등등. 인터넷에서는 저런 것을 누가 먹어? 거리지만 알게모르게 굉장한 인기 음료. ㅋㅋㅋ
한동안 나의 마스터 피스 였는데 지금은 그냥 단물이라...
호도 불호도 강하지만 대체제가 없다
목마를 때 먹으면 엄청 시원해
안팔리는 물건이었음 진즉 단종 때렸지
대체제가 없단것도 크긴함 ㅋㅋ
생각보다 잘 팔리더라고
그럼 역시 지코는 진짜 우리나라에선 호불호 수준이 아니였나보다 ㅋㅋㅋㅋㅋ
그냥 동네 시장에서 코코넛 사다 빨대 꽂고 마셔도 지코 같은 맛은 안 나니까.ㅋ 밥으로 치면 쉰밥 먹는 맛 수준이었음 그건.ㅋㅋㅋ
토닉워에 솔의눈 맛 있길래 사서 하이볼 해봤는데 왜 홍차 토닉워터는 유행하는데 솔의눈 토닉워터는 유행 안하는지 단박에 알았음
특정층 취향 공략은 1위는 못하지만 실패할 확률이 적지 ㅋㅋㅋㅋ
베스킨에서 처음 먹어본 게 슈팅스타인데 의외로 좋았음 ㅋㅋ
예전엔 시원한 맛이 좋아 공부할때 마시곤 했는데 달아졌더라
옛날 그맛이 안나 예전껀 목욕하고 먹으면 진짜 시원했는데 요즘껀 그냥 달아 ㅋㅋ
요즘은 시장 옥수수에도 설탕과 소금을 넣어서 삶더라...
옛날에는 머리속을 씻어내는 느낌이 났는데
잘팔리네
일주일 매출이 2억 ㄷㄷ
아침햇쌀도 맛있음 벌컥벌컥 마시면 이게 무슨 음료냐 싶은데 입에 모금고 있으면서 천천히 넘기면 다른 느낌이 됨
아침햇살은 가끔 땡길떄가 있음ㅋㅋㅋ
스웨덴 사람도 좋아한다며
핀란드일껄
솔의 눈 제로 아직 없나? 하이볼을 봤는데.
하이볼'은' 봤는데...;
솔의눈 아침햇살 내 최애 음료다. 이거 사라지면 난 못살아!
아쉬운점은, 지금은 둘 다 상당히 밍밍해졌다는 거지.. 특히 아침햇살 초딩땐 되게 고소했는데
요즘껀 너무 너프됐어
솔의눈 일하다 땀흘리고 먹으면 존맛
근데 요즘껀 향은 줄고 단맛이 너무 쌔졌어...
ㅇㅇ 내가 사먹긴함 ㅋㅋㅋ
내 냉장고에 한박스잇음 이거먹으면 잠 잘옴
입 텁텁할때 하나 사다 마시면 좋아 ㅋ
솔의눈 제로 스파클링 시급함!
내가 그 호불호의 호를담당하는 고객이지
호불호에서 호는 불호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많다 아니면 호불호에 끼지도 못한다
솔의눈이야말로 제로 버전 출시해야 될 맛이긴 한데
마치 호텔에 가면 성경이 꼭 있듯 모텔에 가면 솔의 눈이 있지
진짜 어른이 되어야 솔의눈의 맛을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