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시치고산 이후 20년, 소년은 여전히 검을 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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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고산(七五三, しちごさん)은 3, 5세가 된 남자아이와 3, 7세가 된 여자아이를 그 해 11월 15일 가까운 신사나 절에 데리고 가 그때까지 무사히 성장했음을 축하하는 일본의 전통 행사이다. 한국으로 치면 대한민국의 100일 또는 돌잔치인 셈이다.

그리고 이 소년은 20년 후

여전히 검을 쥐고 있었다.

뭔가 이상하지만 맞긴 하네.

https://x.com/813ne_diayn/status/1839245481542824339

[부공실사]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자랐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