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팀전에서 대놓고 낙오자팀 만들고 니들끼리 해서 이겨봐 하는건 좀 많이 선 넘었는데?
다른 팀에 비해 시간도 적고 사람도 적고
거의 뭐 절벽에서 밀어뜨리고 알아서 살아남아라 하는거 아닌가?
다른 두명은 자원하기라도 했지 명장님은 왜 명장 타이틀 달고 이런 수난을 당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음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떨어졌으면 아쉽긴 해도 미련은 안남고 깔끔하지 이게 뭔 꼬라지야
대결 자체도 이상함
요리경연에서 사업수완을 본다?
이거 자체도 좀 별로긴 한데 뭐 그럴 수 있다 싶음
그런데 인당 100만원 한도는 존나 선 넘었지
진짜 사업수완 보고 싶었으면 강식당처럼 진짜 자기돈 내고 가격이랑 메뉴 보고 주문할 일반인들 대상으로 직접 밖에 나가서 미션 해야 맞는거지
이렇게 하면 걍 무조건 단가 쎈게 압도적으로 유리하잖아
물론 최현석팀이 전략을 잘 짠것도 틀린건 아닌데 애초에 이딴식으로 하면 사업수완을 본다는 취지랑 안맞잖아
암튼 여러모로 최악이었음
왜 이따위로 할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악
준비 시간까지 그렇게 주면 그냥 밤새라는 건데 역시 방송국놈들은 글렀다는 생각이 들더라
회전률과 음식이 계속 조리되도 일정한 퀄리티 유지가 가능한지 보려한거 같은데.. 그러면 가격이 아니라 접시수로 계산하는게 맞지 않을가 생각함
갑자기 퇴출은 억까 할려는걸로 밖에 안보였음
벌써 역대급 용두사미 소리하는 사람도있던...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분량 챙겨줄려 그랬다 밖에는 굉장히 풀쾌했음
준비 시간까지 그렇게 주면 그냥 밤새라는 건데 역시 방송국놈들은 글렀다는 생각이 들더라
미션 중 최악 인거 같긴했음 편의점까진 좋았는데
회전률과 음식이 계속 조리되도 일정한 퀄리티 유지가 가능한지 보려한거 같은데.. 그러면 가격이 아니라 접시수로 계산하는게 맞지 않을가 생각함
100만원 너무 심했음. 비싸게 책정하면 무조건 유리했는데
3인 방출팀은 매출액 150%로 해준다 이런 식으로 뭔가 메리트를 줬으면 좀 더 그림이 재밌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