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간의 정의가 부딪히는게 볼만한 스토리였다.
폭스소대도 참 불쌍하게도
학원 부활때문에 정의도 신념도 책임까지 시라누이 카야한테 내던졌는데도 결과가...
학원 해체는 그렇다 치고 하필 붙은 대상이 초인(웃음) 이라 더 안쓰러운
결국 교정국에 들어갔으니 다시 등장할 기회가 있긴 할까?
그리고 여기서 대립연출이 멋있었음
개인적으로 소라이 사키가 스트라이커 포지션이었다면 스토리 전투로도 더 좋았을거 같았는데 스페셜이라 아쉽더라
개인적으로 스토리 내 개그 중 가장 재밌었던 부분
어쩐지 시라누이 카야 지지파 인선이 어느 부위가 좀 부족하더라
스토리 보다가 도중에 머리좀 식힐겸 가챠 돌리니 뜬 소라이 사키
내가 토끼 스토리 한다고 일부러 찾아온건가 싶었음
뭔가 기쁜
나도 사키 줘…
오 레빗소대 2장 보셨으면 최종장도 보셨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