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모순된 스펙으로 갑자기 출몰해서 유저들 놀래키던 GM들
먼저 비키라 말하는 쪽이 패배
초성 퀴즈로 사람들 낚는 악귀 새키들
PK서버에 출몰한 GM도 얄짤없이 공격하며 죽이는 유저들
저거 부서지면 진짜로 출항 못함
내기억엔 다음거 타던가 해야됨 2시간 간격...
어느 유저가 해킹해서 고급 아이템을 복사하여 길에 마구 뿌려댔다
해킹범은 마지막엔 아이디와 비번을 서버에 뿌리고 잠수
체류당할때 피해자를 도와주던 유저도 결국은 포기하자 권유
갑자기 출몰해서 유저들을 고릴라로 만듬
또 갑자기 어딘가서 출몰해서 정체불명의 마법을 유저들에게 시전해주는 GM
아무리 추악한 커뮤니티라도 유일하게 서로를 믿으며 협력을 할수있었던 남북전쟁 이벤트
지금 생각해봐도 이 게임 진짜로 매웠다
이유는 단지 추악한 게임 유저들 때문에...
그리고 운영자들의 운영자체도 개판이었다
아예 안했다고 봐야되나? 초딩때 나도 보이스피싱 한번 당해서 아이디 털렸었다
그리고 죽어서 아이템 체류당하기 싫어서 부활 마법을 쓸수있는 도사를 직업으로 삼았었지
나는 저 게임에서 그 누구도 믿지 않았었다
추억보정 유저 타깃으로 넥슨이 클래식 서버 열려하는것같은데.... 난 손도 안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