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가 자기 모자, 물건까지 맡기고 아내랑 자식까지 구해주면서 잘 살라고 희생했더니만 멀리 안가고 가까운 곳에 떡하니 농장 차렸다가 결국 본인도 죽고 아내도 병으로 죽고 아들은 복수한다고 무법자되서 실종상태로 만든 존 마스턴이 새삼 씹.새끼로 보이네..
아서가 자기 모자, 물건까지 맡기고 아내랑 자식까지 구해주면서 잘 살라고 희생했더니만 멀리 안가고 가까운 곳에 떡하니 농장 차렸다가 결국 본인도 죽고 아내도 병으로 죽고 아들은 복수한다고 무법자되서 실종상태로 만든 존 마스턴이 새삼 씹.새끼로 보이네..
대신 더치 죽여줬잖아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