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라미가 통으로 판타지고괭이갈매기가 오히려 결론만 따지면 판타지가 아니게 되는 느낌
일리있네
마녀가 나오고 사역마가 나오고 이단심문관이 나오지만 판타지 하나 없는작품으로 해석할수있었지
쓰르라미는 하뉴가 현실에 대놓고 개입하는데 괭이갈매기는 마녀니 뭐니해도 결국 현실과 따로 격리되어있는 느낌이라
ㅇㅇ 각성! 반마법! 반혼의마녀! 이래도 결국 현실에서 어떻게 받아드리고 앞으로 나아가냐의 은유라서 그런듯
괭이갈매기가 진짜 오컬트 없이 착각물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