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안성재가 진짜 맛있다.또 먹고 싶다 이러면 n신뢰도 바닥으로 내려가서 오히려 안 먹고 싶을 것 같음. n
안성재가 매일 먹는 샌드위치 그러면 구라같은데 안성재도 가끔 먹는 샌드위치 그러면 그럴싸함
지금 가장 핫한 사람인데.. 니가 모른다고 화를 내면.. 너가 트랜드에 좀 뒤쳐지는 거야.. 광고에는 그 시대 가장 핫한 사람이 나오는 걸..
그럼 연예인이나 가수는 뭐 사람들이 다 알아서 광고에 씀...? 별 희한한 트집 다 보겠네 ㅋㅋ
사실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 중에 서브웨이가 그나마 셰프들 취향인건 당연하지 않을까
광고보고 진짜 감탄함 안성재가 광고의 신인건지 광고기획자가 신인건지 모르겠는데 최근래 본 최고의 광고였음
안창살을? 단가가 맞나 -> 안맞다 가끔 가서 먹을 거 같아요 -> 막 맛있진 않다
이 댓글 보니 더 광고 잘했다고 느끼게 되네. 서브웨이 주요 고객이 젊고 건강이나 다이어트 같은 외부적 요인에 민감한 사람들이거든.
개맛없더라
아 진짜?ㅋㅋㅋ
난 그럭저럭 먹을만은 했음 가성비가 좋냐? 하면 그건 아니고
사실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 중에 서브웨이가 그나마 셰프들 취향인건 당연하지 않을까
맥도날드 아니고???
맥도날드는 굿즈샵이잖아.
쉐프도 사람이라 먹어야 하는데 먹기 귀찮으면 저런 샌드위치도 먹긴하겠지
최현석, 에드워드 권 썰 보면 개인적으로 먹을땐 저런거 겁나 자주 먹긴할듯 차라리 남는 식재료 처리 겸 연습 겸 사기진작도 겸하니 가게 식사 시간에 먹는 스탭밀이 훨씬 고퀄로 먹을듯
승빠도 캐나다에서 일할때 셰프가 맨날 버거킹 사오라고 해서 맨날 뛰어다니면서 사왔다고 하잖아 이틀간 졸여서 진짜 미친듯한 소스 만드는 양반이 맨날 먹는게 케첩이라고도 하고 ㅋ
광고보고 진짜 감탄함 안성재가 광고의 신인건지 광고기획자가 신인건지 모르겠는데 최근래 본 최고의 광고였음
서브웨이가 내부적으로는 개판이긴한데, 광고는 열심히 하더라. 그때 그때 이슈가 되는 인물들 캐릭터 잘 살려서 광고하더라구. 드라마 ppl도 도깨비로 빅재미봐서 그런지 꾸준히 하고. 덕분에 점주들은 광고비나 행사 많다고 개까기는함ㅋㅋㅋ
어제부터 계속올라 오는거 보면 잘 찍은듯
옛날에 에드워드권도 맨날 국밥먹었다 했던가 ㅋㅋ
식당차리면 제일 먼저 물색하는게 근처 국밥맛집이었다지
안창살을? 단가가 맞나 -> 안맞다 가끔 가서 먹을 거 같아요 -> 막 맛있진 않다
안성재가 매일 먹는 샌드위치 그러면 구라같은데 안성재도 가끔 먹는 샌드위치 그러면 그럴싸함
말그대로 가끔 가서 먹을꺼 같음 광고 제품 아니여도...야채력 부족할땐 가야함
저 광고 진짜 어이가 없던데 생판 첨 보는 일반인 같은 사람이 나와서 먹평 하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ㅋ 보니까 넷플의 그 요리 프로그램 나온 사람으로 추정되는데 사람들이 죄다 넷플 보는 것도 아니고 참 ㅋㅋ
까무로
그럼 연예인이나 가수는 뭐 사람들이 다 알아서 광고에 씀...? 별 희한한 트집 다 보겠네 ㅋㅋ
까무로
지금 가장 핫한 사람인데.. 니가 모른다고 화를 내면.. 너가 트랜드에 좀 뒤쳐지는 거야.. 광고에는 그 시대 가장 핫한 사람이 나오는 걸..
지금 시점에 안성재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은 어차피 서브웨이 안갈 사람이라 상관없다 ㅋㅋ
너 보라고 만든 광고는 아니니까 걱정마
까무로
이 댓글 보니 더 광고 잘했다고 느끼게 되네. 서브웨이 주요 고객이 젊고 건강이나 다이어트 같은 외부적 요인에 민감한 사람들이거든.
그 뭐 스마트폰 안쓰심? 숏츠 조금만 봐도 안성재, 요똘 은 뜰텐데 그걸 어떻게 피하고 아직도 모른데? ㅋㅋ
얜 별걸로 다 트집잡네ㅡ 그럼 인플루언서들이 광고 찍고 티비 나오는거도 죄다 트집 잡겠다ㅡ 트루불평러네.
ㄹㅇ 숏츠만봐도 이븐하게 익지않았어요 각종 흑백 밈이 나오는데 ㅋㅋㅋ
ㄹㅇ 나 티비안보는데 유튜브 광고에 듣도보도못한 연예인 나오면 개짜증남! 유튜브광고에 티비안보는 사람은 모르는 연예인좀 나오지마르
시대에 뒤쳐진 구닥다리 퇴물ㅋ
미디어권력이 유튜브랑 넷플릭스로 거의 옮겨간듯 티비는 이제 뭐 터트리기 힘들어
넷플 안보는 우리 부모님도 유튜브 보고 아시더라...
넷플 안보는 우리 부모님도 유튭에서 안성재보고 누군지 아시는데 지금 우리나라에서 저 사람 모르는게 더 신기함
본인이 관심없다고 트랜드가 아닌게 아니에요..
흑백 컨셉으로 할거면 저게 맞지.
광고 기획을 잘한거지ㅋㅋㅋㅋ 안성재가 이거 별론대요? 이럴면 안되잖아ㅋㅋㅋ
아니 저사람도 평범하게 햄버거, 치킨, 피자 먹을텐데 왜 또 먹고 싶어하면 안 믿는 건데ㅋㅋㅋㅋ
아무래도 패스트푸드니까 ㅋㅋ 안성재가 매일 먹고 싶은데요? 라고 말하면 오히려 설득력이 떨어짐ㅋㅋㅋ
맞음 평범하게 라면(구운 통마늘 첨가)도 끓여 먹는 사람이라고 ㅋㅋㅋ
안성재가 막 맛있다고 먹는다 - 돈이 좋긴 좋네 안성재가 가끔 먹는다고 한다 - 오 좀 혹하는데
애초에 이렇게 짤로 굴러다니는거부터가 효과좋단 뜻이겠지
이거 맨날 먹겠는데요? = 과장이 심하네… 가끔 먹겠네요 = 오 나쁘지 않나보군
음식광곤데 '가끔와서 먹을 거 같아요' 란 표현를 통과시켜준 윗사람들도 대단함ㅋㅋㅋ 생각 해 봐 '매일 와서 먹고싶어요' 라고 말해야 하잖아 보통ㅋㅋㅋ 근데 저렇게 까다로운 사람이 '가끔 와서 먹는다' 라고 말 할 정도면 대체 어느수준이지? 란 게 대중들의 인식에 있으니까 통과된 아이러니한 광고라고 봄ㅋㅋ
어제부터 다들 이얘기만 하는데 서브웨이 마케팅담당자가 영혼의 변명을 퍼트리고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
요리사들 집에가면 주방안들어가는거 이젠 유명하지 ㅋㅋ 최현석 최애음식이 교촌이라고 집에가는 도중이 시킨다고
갈아탔다고 인터뷰 봤는데ㅋㅋ
프랜차이즈치고는 하는 부분도 좋았음 ㅋㅋ
서브웨이 안창살 먹어봤눈데 개인적으로 실망함 그냥 서브웨이는 폴드포크, 터키, blt, 참치 믿고 가자.. 아니면 씨푸드 좀 부활 시켜줘 ㅠㅠ 게맛살 존맛이었눈데
나는 이탈리나bmt 외길…
셰프가 가끔 생각나서 찾아먹는 집이라니 그거 가끔 생각나는 별미라는 뜻이잖아ㅋㅋ
일단 바이럴이 되고있다는거에서 성공한 광고라고 볼 수있지
바이럴이고 뭐고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및 현 미슐랭 3스타 셰프로 알려진 시점이라 섭외만 되면 연출실패말곤 절반은 갈듯ㅋㅋㅋㅋ
나는 아보카도 뭐시기가 좋아
가끔먹을거 같대서 오히려 신뢰도가 오름ㅋㅋㅋㅋ
서브웨이가 공격적이긴 하네 메인 모델이 차은우인 데 단타 모델로 안성재 쓸 정도면...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맛, 건강 빠질 게 없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