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해가 안가네.
왜 급발진 한거임?
예전엔 그냥 예배드리는 교회안에 와서
세속적으로 장사행위를 해 교회를 더럽혀서
그런줄 알았는데, 뭐 그때당시 지중해 문화권에선
그런게 흔한일이었다며?
왜 저기서 갑자기 "이 ㅅㅂ 독사새끼들아" 라고
급발진 한거지?
좀 이해가 안가네.
왜 급발진 한거임?
예전엔 그냥 예배드리는 교회안에 와서
세속적으로 장사행위를 해 교회를 더럽혀서
그런줄 알았는데, 뭐 그때당시 지중해 문화권에선
그런게 흔한일이었다며?
왜 저기서 갑자기 "이 ㅅㅂ 독사새끼들아" 라고
급발진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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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새끼가 있는데 급발진 안하고 느긋하게 있을 수 없기 때문
정결한 제물을 바쳐야한다 -> 우리가 파는것만 인증된 정결한 제물이니까 무조건 우리가 파는물건 사가야함 ㅋㅋㅋ
제사장들이 율법 왜곡해가면서 장사치들이랑 짜고 저급물건 바가지 씌워서 팔아처먹는데 예수가 안빡돌고 배기겠음?
무조건 우리가 파는 물건 사가야함 까지는 아니었고 정확히는 교리 이용해서 제물 장사 해쳐먹은게 문제였음. 사람이 겁나 많이 모이는 절기에 제물을 끌고 온다. -> 인파속에 낑겨서 제물에 상처가 날 일이 많아진다 => 오~ 님 제물 요기 요만~큼 생체기 생겼네요? 상처났으니 이거 정결한 제물 아님. 고향가서 다시 제물 가져오쉴? 뭐, 힘드시면 우리가 파는 정결한 제물 있는데 어떠셈? 대신 좀 비쌈 ㅋㅋㅋㅋ 이렇게 장사질....
방문자들의 편의를 위한 장사->괜찮음 상인들과 제사장이 결탁->독사의 자식들
??:니네 집안에서 이상한 놈들이 ㅁㅇ팔면 너도 급발진할걸.... 이런 느낌일듯
월권행위라 그런거 아님? 일단 하느님 집 같은 곳인데 그곳에 기부할 권리는 우리한테 있음 하면 마치 그 집의 주인이 된 꼴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