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60대 노부부가 운전하던
차량이 굉음을 울리며 빠른 속도로 돌진중인데
사고를 안내기 위해 비상 깜빡이를 켜고
갓길로 운행하다 결국은 가드레일을 들이 받는
단독 사고가 났고 부부가 사망했는데
법원은 2심에서 차량 결함이라고 판결함
하지만 차량 제조사 판결에 불복해
대법에 항소했는데 4년이 지났지만
대법원의 판결이 나오지 않고 있음
아무래도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오면
파장이 커지기 때문인듯한데 이 판결은
영원히 안나올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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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60대 노부부가 운전하던
차량이 굉음을 울리며 빠른 속도로 돌진중인데
사고를 안내기 위해 비상 깜빡이를 켜고
갓길로 운행하다 결국은 가드레일을 들이 받는
단독 사고가 났고 부부가 사망했는데
법원은 2심에서 차량 결함이라고 판결함
하지만 차량 제조사 판결에 불복해
대법에 항소했는데 4년이 지났지만
대법원의 판결이 나오지 않고 있음
아무래도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오면
파장이 커지기 때문인듯한데 이 판결은
영원히 안나올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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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좀 이해가 안가네 페달실수 라고 보기엔 시간도 길고 행동도 침착하고
그래서 폐달 블랙박스가 법으로 의무화 되어서 논란이 종결되야 하는데 언제쯤 그리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