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가 결국 보스로 나오는데 뭐 중간부터 예상 안가는 애도 아니었고
바쿠 잡고 나니 돌아오니까 ㄹㅇㄹ 꿈이었습니다~ 하니까 이거 맞아? 하게 되는데
칠득이랑 이야기하고 바로 도화 만나러 가서 합류하겠습니다 하고 끝~!
공주님의 대사도 어이없음의 화룡점정으로 "와~ 이번 모험 엄청 짧게 끝났어~" 하는데 의도한 거겠지?ㅋㅋㅋㅋㅋ
도화 죽이려들던 그 제삼 세력은 이번에 그냥 기사 싫어!! 하는 애들 같아 보이는데 몽가 좀 가오가 줄어들은 느낌
21월드는 다시 켄터베리 가는거 맞지? 나 기대하고 있을게 올해 내로 나올수 있는거지?ㅋㅋㅋ
가붕이랑 신세력 대결 구도보단 도화 자매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