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타코야키 야키!"그렇게 끝내는 흐름, 이었는데요!소라쨩: "야옹이쨩? 왜 그래?" n"때려졌어! n엄청 깨물어지고 있어!" n"뭐야~?" n"골골 울고 있어! 귀여워!"또 고양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심장을 후려패면 너무 아픕니다 소라님....
고양이가 왔다고 갑자기 목소리가 급속히 응애화! 고양이는 아기라는 신념을 가진 소라쨩답게도! 너무나! 귀여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