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후공이 포켓몬 한마리만 내면 지금도 이슬이로 선턴 잡고 확정내는 경우 생기는데 라프라스나 프리저 40~80딜 고려해서 생각하면 2~3코 정도 모아야 확킬이라 치면 확률이 25~12.5~%가 1턴킬 확률이고선공에 1에너지 주는 순간 1턴킬 확률이 50~25~%라 2배 이상으로 확 올라가버림후공은 안그러냐고 물으면 선공에서 그래도 몬스터볼 드로우 떴을때나 오박사나 써볼 기회라도 있음
하스스톤마냥 후공이 받는 에너지를 1회용 에너지 같은 개념 추가해서 도입하는 건 어떠려나 모르겠네
현재 시스템에서 말도 안되는 고가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