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개무섭네...
아즈사는 그저 까까가 맛있는 wwwww
파우스트는 티파티와 친목도 다진다는 소문이 있다
주변에 한두명씩 천천히 나타나는 연출 진짜 지린다....
이런 경우에 하나코는 히후미에 대해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전개가 좋다 가까이서 보는 대부는 더 무섭다던가 그런 농담 주고받으면서 말이지
역시 무시무시한 파우스트!
아즈사는 그저 까까가 맛있는 wwwww
전술광에서 순백의 뇌가 되어버린...
주변에 한두명씩 천천히 나타나는 연출 진짜 지린다....
존윅 2편 마지막 장면 패러디같은데 그 장면 정말 간지났음
모모프렌즈 얘기 시작하면서부터 소란스럽던 주변 소음이 사라진다는 걸 알고있니
언제봐도 아즈사가 귀여운 만화 ㅋ
이런 경우에 하나코는 히후미에 대해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전개가 좋다 가까이서 보는 대부는 더 무섭다던가 그런 농담 주고받으면서 말이지
사실 히후미는 하나코가 아는 걸 알고 있다 전개로 이어지는거 좋아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였나요? 아하하.
트리니티의 독사 둘 ㄷㄷㄷ
무력의 아즈사 정치의 하나코 버스터콜의 코하루
그 모두를 아우르는 파우스트
파우스트는 티파티와 친목도 다진다는 소문이 있다
이런 표정지어도 선생앞에선 암컷행이겠지
역시 무시무시한 파우스트!
페이블이네
트리니티, 게헨나행 열차 계약 취소 및 그 외 노선에서 연속적 테러 발생
말 한마디로 2개 학교의 수뇌부와 1개 학교 전교생을 호출하는 여자
파우스트 안의 사람은 골반이 개쩌는 슬렌더라는 소리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좋아한다
듀라라라 1권 막판에 다라즈 모이는거 같은 느낌이네...
뭔가 듀라라라 느낌이네 ㅋㅋㅋ
호시노와 시로코가 직속부하를 자처하는 시점에서 파우스트의 위엄은 증명됨 ㄹㅇ
그럼 선생은 뭐지
페로로를 괴롭히면 귀신같이 사라지게된다고 한다.
무섭다..
"자칭 평범" 그 말은 즉 어둠은 원래 빛의 그늘 아래 살아간다는 뜻이었군... "나를 평범하다 불러라"
가짜들 숫자 갖은자로 써 놓은 거ㅋㅋ
청소....
아비도스, 게헨나, 트리니티, 백귀야행에 뒷 세계에서도 이름 높은 흥신소를 움직일수 있는 마성의 여자.... (진짜)
자기를 사칭해서 어설픈 무장강도를 벌이는 것들 - 거슬리긴 하지만 진짜의 존재를 감추기 위해 넘어감 페로로와 모모프렌즈를 모욕하는 것들 - 이 썅것들이?!
파우스트 명작이네
이 만화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행복하게 히후미랑 과자 나눠먹으며 꽁냥거리며 히히거리는 아즈사 짱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