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갓집의 수제 육포
물고기알을 저렇게 말리다가 고양이가 다 먹어버린 짤 생각나네
난 육포 구워먹는다는걸 이 방송으로 배웠음
판타지 모험 할 때 많이 구워 먹는 데
이세계 경력자셨구나
맥주가져와!
ㅋㅋㅋㅋ
난 육포 구워먹는다는걸 이 방송으로 배웠음
전자바코드
판타지 모험 할 때 많이 구워 먹는 데
행복한소녀♡하와와상
이세계 경력자셨구나
너도 경험해볼래? 혹시 어디살아?(부르릉)
구워먹는 작품은 생각보단 꽤 적었고 보통은 야외식사와 노숙의 불편함이나 모험자 여행의 낭만을 묘사하려고 대충 건량을 뜯어먹거나 잡탕죽에 넣어서 불려먹었다 이런 묘사들이 더 많더라고 구워먹는 미식은 생각보단 적었고 건량 구워먹을 정도의 여유면 더 나은 음식조리를 하는 패턴?
맥주가져와!
이 엔딩일줄 알았는데 다행이네ㅋㅋㅋ
매의 눈 (아님)
그런 냥이들은 다들 신경통약이 되었.....
물고기알을 저렇게 말리다가 고양이가 다 먹어버린 짤 생각나네
아마 어란 편이었지? ㅋㅋ
ㅇㅇ 2000만원짜리 고양이 랬던가
https://www.youtube.com/watch?v=tllDWAfJau4
ㅋㅋㅋㅋ
고발하지 말라고! 사탕줄게!!
육포 비싸고 양도 적어서 직접 만들어먹으면 싸고 많지 않을까하고 만들었는데...그냥 사먹는게 낫더라 ㅋ 맛은 둘째치고 너무 손이 많이가
개 없는게 어디냐
원래 종가집 며느리 특: 아무것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