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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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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NCE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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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감염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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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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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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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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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세가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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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콤딸콤섹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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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로지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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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wa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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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않는별이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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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Saema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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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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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빌런임어쩌라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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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최저 주면서 바라는건 많아
업무 내용을 알고 있으면서 이것저것 다 따진다는 이야기를 하다니
어리고 건사할 가정이 없으면 속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
일자리는 돈을 벌려고 하는 건데, 이것저것 따지는 거에 돈이 들어가는 건 당연한 거잖아...??
저분 사업 시작할때도 존나 따지고 시작햇을텐데말이지 ㅋ
그럼 당연히 돈 벌려고 일하는건데 느그 가게에 자원봉사하려고 가겠냐?
딱 최저 주면서 바라는건 많아
저 세대 사람들은 어린애들이 뭔가 바라는 거 자체를 건방지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이젠 맞춰줄 필요가 없는 시대인 걸 다 알지
그래도 고기집은 완전 최저는 아님 최저로 하면 아줌마들도 안가서
뭐래냐;;
업무 내용을 알고 있으면서 이것저것 다 따진다는 이야기를 하다니
시급이 짜겠지 ㅋㅋㅋ
일자리는 돈을 벌려고 하는 건데, 이것저것 따지는 거에 돈이 들어가는 건 당연한 거잖아...??
저런 인터뷰 할때는 시급 얼마로 올림 이라고 정보까고 말할 수 있는 법안이 아직도 국회에 계류 중이라는게 통탄을 금치못할 일이지.
사람 존나 싸게 부려먹고 싶다는거네
그럼 늙은 사람들은 돈이랑 조건도 안 따지고 일합디까?;;
냅다 들어가기만한뒤에 아무것도 안한다고 드러눞겠지 ㅋㅋㅋㅋㅋㅋ
어리고 건사할 가정이 없으면 속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
내가집이 고기집이어서 알지만 진짜 힘듬,,관리해야할 게 너무많아 근데 돈을적게준다? ㅅㅂ? 개샛기들인거임
저분 사업 시작할때도 존나 따지고 시작햇을텐데말이지 ㅋ
고기집은 월 300 주는곳도 많던데
주6일
해봐서 아는데 300 주면 진짜 별의별거 다 시킴... 고무장갑도 녹이는 약품 써서 불판 닦아야 되고 숯불 피워서 날라야 되고 중간에 쉬는 시간 있다지만 10시 출근해서 10시 퇴근하고...
같은 최저면 솔직히 고깃집 보다 편의점 가지
그럼 당연히 돈 벌려고 일하는건데 느그 가게에 자원봉사하려고 가겠냐?
흠... 나때는 고깃집이 한푼이라도 많이줘서 제일 잘 구해지고 그만큼 힘들어서 교체도 자주되던 알바였는데 이제는 바꼈나보네
고기집 알바 해봤는데 하루종일 아니고 파트타임이면 주말엔 너무 힘들어.. 그 노력이면 걍 편돌이 하지 ㅅㅂ
저런 욕심만 많은 것들이 태반이더라 ㅡㅡ;; 일자리 구할 때마다 어이가 없던
니 아들딸이 그 조건으로 알바한다고 하면 시키겠냐? 욕나올거 같으면 시키지마라. 알바생도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이다.
피자집하는 친구왈 : 최저 1.5배 줘도 사람이 안구해진다. 그렇다고 그 이상 주면 수지타산이 안맞다 뭐 지역 나름이긴 한듯
아 그래서 얼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돈이며 이것저것 따지면서 장사하면서 ㅋ
최저 주더라도 하는 애들 많은데 정말 기피하는건 딱 피크시간에만 쓰는거지 안가 십새들아
알바가 안구해지는 원인을 알아보자. 1.최저시급을 지켰는가? 2.이 일이 최저시급만 받고 할 만한 일인가? 3.본인 또는 가족이 해당시급만 받고 그 일을 한다면 환영하겠는가?
숯불 관리면 100% 돈문제다 숯 계속 관리해줘야 되는거면 계속 불 앞에서 휘적휘적 거려야되고 손님 들어오면 숯 담아서 손님들한테 가야하는데 돈 적게주면 당연히 안가지
건물주 : 돈 벌려고 장사하나 다 이게 경험이지! 그러니까 월세 올리는 줄 알아요.
돈 쓰기 싫으면 알바 쓰느니 가족경영하는게 낫다
손님 없으면 바로퇴근시키고 시급안줌 ㅋㅋ ㅗ
젊은사람들이 안가는 이유는 갈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식당은 예전부터 최저 1.5~1.8배씩 주고 알바썼음 내가 최저시급 5000시절에 8000원 9000원 받으면서 주방일했으니
이거저거 따져야되는 업장인걸 알고있으면 돈을 그거에 맞게 올렸으면 지원자가 잇엇겟지..
알바를 구해야되는데 노예를 구할려고하니 못구하는거임
돈이며 이것저것 따진다 = 최저시급이다 고깃집 서빙만해도 기피할텐데 뒤에서하는 불판닦기나 숯일 시키면 최저로 가겟냐 ㅋㅋㅋ
대출 받아서 가게 차리고 힘들다고 종업원은 최저에 부려먹으면 뒤에서 은행만 빵끗 할 거 같은데
사람이 안구해지는건 돈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봅시다. 그 돈으로 안된다구요? 저런....주인이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돈 안 따지면 알바 왜 함?
윗댓들과 다르게 음식점은 최저 거의 없음 대부분은 예를들자면 피크타임 세시간만 일시키려고해서 안구해지는거임 시수딸리니까 액수도 적고 주휴도 없고 그럼 안가지
저따위로 말하는거 보니까 최저 시급도 안주려고 한거같은데
그럼 뭐 혼자서 조뺑이 치셔야지 어쩌겠어요,,
숯쟁이가 사실 수명 줄여가면서 일하는 직업인데 임금도 적었을 가능성 있음. 난 예전에 숯 운반하다가 크게 다친 적도 있음. 피로가 쌓이면 경험이고 뭐고 없다.
들어갔을때 잘해주기만 해도 다행인데.... 보통 저런식으로 말하는 곳은 일하는 기준은 높고 그 기준에 차지 않으면 너무 말이 많아짐 요즘 애들은 부터 라떼는 까지....
아마 바쁠시간 주로 저녁 5~8시까지 정도로 파트타임 구하면서 최저시급보다 약간 더주는 정도로 맞추고 기타 알바에 필요한 요건은 요리조리 빠져나가게 해서 정작 일은 빡세게 하지만 알바는 하나도 얻는거 없을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