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정보 -> 이미지로 바꿔도 딱인듯..
일식만 봐도 뭐 특히 초밥은 호불호 쌔게 갈리는 날것인데도 좋다는 사람 많으니 나는 날거 싫어해서 아직도 싫어하긴함
제품 자체의 질, 기능의 다양성보다 홍보에 무게를 훨씬 많이 주는 이유지
일식만 봐도 뭐 특히 초밥은 호불호 쌔게 갈리는 날것인데도 좋다는 사람 많으니 나는 날거 싫어해서 아직도 싫어하긴함
나는 날 거 괜찮긴 한데 이 가격에? 라는 느낌에 안 먹음. 막상 저렴한 거 먹으면 맛도 없어서
제품 자체의 질, 기능의 다양성보다 홍보에 무게를 훨씬 많이 주는 이유지
심리적 장벽이 중요하지. 호불호는 그 다음 이야기.
30년 전이면 너무 예전이잖아 ㅋㅋㅋㅋ
그런데 30년 전에도 피쉬소스 같은 쿰쿰한 냄새 풍기는 타이 음식이나 베트남 음식은 건강식 취급했던 넘들이라, 냄새 때문에 한식 못먹겠다고 했던건 지금 와서 보면 억지였단거지. 나도 그때 시체 머리카락 태우는 냄새 난다면서 김보고 뭐라했던 촌구석 백인넘이 생각남. 근데 시체 머리카락 태우는 냄새는 어찌 아는지? 물론 그 때도 미역국, 떡국 안가리고 잘 먹어주는 미국넘들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