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역시 어떻게 사느냐보단 어떻게 죽느냐로 기억되는 나이트시티의 전설 답네요;; 어떻게 그럴 생각을 했어요?"난 살고싶었어 ㅆㅂ련아"
사는방식이 하나 나오긴했지만 그건...
조니:크킄..난 신을 무릎 꿇릴거야.대가리에 총알 박아서.
"평생 같이갈줄 알았던 친구새끼가 혼자는 못죽겠다고 내 머리에 테러범을 쳐박고 뒈졌지 뭐야."
겸사겸사 ㄷㄷ로 대가리도 날려주고
살려줘..
사는방식이 하나 나오긴했지만 그건...
역대급 소시민 엔딩
서버 랭크 1위로 캐삭당하기 vs 1렙 고정되는 대신 캐삭안당하기
진짜 말 그대로 '살려는 드릴게'...
조니:크킄..난 신을 무릎 꿇릴거야.대가리에 총알 박아서.
아니...최심부로 들어갔더니 애들이 다 약골이던데?
살려줘..
우리도 살고 싶었다. 걸레들 좀 죽는 게 머 어때서!
너네는 뒤통수를 너무 자주 후렸어...
크 진엔딩
아담 스매셔: 도와줘요 정보브이의 습격현황
천하의 아라사카 엘리트들이 길거리 사이버사이코 마주친 시민마냥 덜덜 떨면서 비명 지르는 개호쾌한 전개 ㅋㅋㅋ
"평생 같이갈줄 알았던 친구새끼가 혼자는 못죽겠다고 내 머리에 테러범을 쳐박고 뒈졌지 뭐야."
"50년 전에 죽은 테러리스트가 자기 여자친구가 코딩귀신이 돼서 아라사카 타워에 갇혀있대서 찾으러 갔어"
역시 어떻게 사느냐니 어떻게 죽느냐가 아니라 살려고 한거라고!
살고싶으니 절박해서..
겸사겸사 ㄷㄷ로 대가리도 날려주고
데이비드 : 그.....딜도......지금 어디있어요????? V : ? 지금 내 안에 있음 데이비드 : ????????
살고싶었어(당당하게 아라사카 정문으로 들어가며)
살고싶었어(킬수를 세며)
내 신체 20 딜도 맛을 쬐끔만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