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고 있는 모바게 : 명일방주, 원신, 젠레스
소녀전선 1 : 뭔가... 지금도 애정은 있는데 그 때 당시 너무 제가 지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중간에 그만뒀어요 또 그러다가 애정 때문에 복귀 했을때는 여러가지 편의성이 개선 됐었는데
저 같은 경우 편하라고 개선 된 걸 복귀하면 어색해 하고 못 따라가겠더라구요 오히려 그 전 기억이랑
달라서 헷갈려요
프리코네&블루아카 : 이 작품은 저한테 있어서는 공통점이 메인 콘텐츠 중 하나가 되는 전투에서 재미를 잘 못 느꼈어요
스토리 같은건 좋아하는데 그 과정이 되는 전투에서 재미를 못 느끼니까 노가다로 느껴져서 잠깐 하다가 관뒀어요
페이트 그랜드 오더 : 가챠에서 유독 스트레스 많이 받음, 전투 재미 없어서 관둠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Re Live : Ip가 비주얼이 장점이었는데 모델링이 너무 아쉬웠음
그래도 애정 때문에 하다가 애캐 가챠 실패해서 관둠
우마무스메 : 육성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사이에 게임이랑 멀어짐
백야극광 : 폰에 깔 용량이 안 됨 그래서 PC로 하려고 하는데 자꾸 하다가 튕겨져서
어느순간 부터 멀어짐
명조 : 장리 때까지 했었는데
렉 심하고 스토리 아쉬움이 커서 삭제했음
뭔가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