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적고..국가 소멸 단계라 나라 망한다고 하지만폭력과 욕설,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허위날조로선동하고 불법점거 하는 걸 손도 못대고또 다른 차별과 언론 날조까지 함께하는 거 보면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 됐을까? 하고 생각해보면개인주의가 팽배한 나머지 사회가 이미 썩을대로 썩었구나 생각이 들어 슬픔내 아이에게 애국을 하라고 가르치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겠구나 생각이 듬타의 모범을 보여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n
대학교 강제 진압은 군사정권도 한적 없어요... 최소한 총장 요청이란 명분이라도 있어야 해요...
강제 진압 해야한다는 이야기는 아님. 다수가 부끄러운 줄 알라고 당연하게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되야 한다는 거. 그걸 모르니 자기들이 어떤 과격한 행태를 해도 부끄러움이 없다고 봄
이리 마냥. 내가 저기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게 있겠다 싶어서. 선동하거나 대학 외의 이념의 문제점으로 끌고 나가려는 게 잘못이라는 거.
그냥 2020년대 이후로는 각자도생이 트렌드가 되버림. 누칼협 이지럴하는게 유행인거 보면 그냥 나만 잘살면 되는게 당연하게 된지 좀 된듯
참 슬픈 일이긴 한데. 좋게는 돌아올 것 같지는 않음. 국가는 집단이고.. 개인 위주로 움직인다는 게. 소리없이 묻힌다는 일이니까. 참 왜 이러나 싶다.. 나중에 들어 후대들이 우리를 비난하리라 생각함.. 위기가 눈 앞에 닥쳐도 소리도 안내고 자기들 위안만 챙긴 이기적인 세대들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