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참 나중에야 나오겠지만
개척의 아키비리가 있던 시절에도 존재했었고
기관사이기 때문에 은하열차에서 사정상 나올수가 없으며
초대해서 보면 폼폼에 대해 물어보면
재 좀... 쎈데? 비범한데?
부현이 장기왕인데 체스 한번도 못이기고
신경원도 .... 이야 재 계속 보니까 뭔가 뭔가임... ㄷㄷ
이러고
생긴게 귀여워서 그렇지
개척자만 보이는 망각의 정원 기억의 사도를
보는것 못해도 감지는 하고 있다고 하고
그림자 떡밥도 있다고 하는데
진짜 나중에 개척을 떠나는 은하열차의 무명객들이
큰 위험에 처하면
폼폼이 진짜 폼으로 변해서
위기 한번 넘겨주는 장면 나오나??
은근 맛도리인데??
오
애초에 은하열차의 차장이면 최소한 개척의 사도급 아니냐고 ㅋㅋㅋㅋ
아키비리의 최초의 사도급이면 되게 쎌거같긴 한데 이야... 근데 아키비리 이전부터 존재했다고도 하고
사실 지니어스 클럽도 지식의 누스 생기기 전부터 존재했음 ㅋㅋ
개척의 사도라고 생각하면 제일 편하긴한데. 정확히 언급된게 없다보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