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식과 똥고집이 강했던 기존 아르토리와들과 다르게캐밥은 기본적으로 열등감에 시달리는 모습을 본편에서 보여주다보니....! n
다른 아르토리아보다 좀더 사람다워졌다 해야하나 캐릭터를 참 잘만들었어
바로옆에 반몽마자식이 마술 더럽게 잘해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