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네덜란드에서 암스테르담-이스라엘의 축구 경기 후 암스테르담 측 관중(사실은 북아프리카계 아랍 갱단에 선동당한)들이 이스라엘 관중을 폭행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오늘 열린 프랑스-이스라엘 네이션스 리그 경기에서도 프랑스 측 관중들이 이스라엘 관중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함
프랑스 당국은 네덜란드 때의 일을 교훈 삼아 안전을 이유로 이스라엘 축구팬들의 입장을 자제하도록 요청했지만, 약 100여 명의 이스라엘이 경기를 보러 온 것으로 알려짐
자제 요청 했음에도 보러 오다니...
유럽은 나치한테 감사해야됨. 대신 욕 다 먹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