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참석하고 축의금 100만원 넣는 앰비션
vs
결혼식 불참하고 축의금 5만원 넣지만 화환 보내는 페이커
이성은 닥전이라고 외치는데
팬심은 후자라고 외친다
결혼식 사진 찍을 때도 페이커 화환만 따로 빼서 같이 사진 찍을 수 있을 거 같다
결혼식에 참석하고 축의금 100만원 넣는 앰비션
vs
결혼식 불참하고 축의금 5만원 넣지만 화환 보내는 페이커
이성은 닥전이라고 외치는데
팬심은 후자라고 외친다
결혼식 사진 찍을 때도 페이커 화환만 따로 빼서 같이 사진 찍을 수 있을 거 같다
저게 뭐냐면 '야 95만원 주면 페이커가 니 결혼식에 화환보내준대' 임
고민인가? 페이커 화환이면 100마넌 이상의 가치다. 화환까지 보내준 페이커가 불참한거면 바쁜일이 잇겠지!
100만원이 죠스로 보이너 싶지만... ㅋㅋㅋ 페이커의 이름값이 무곱구나 ㅋㅋ
닥 후 페이커 아님?
저게 뭐냐면 '야 95만원 주면 페이커가 니 결혼식에 화환보내준대' 임
오 쩐다 혜자네
고민인가? 페이커 화환이면 100마넌 이상의 가치다. 화환까지 보내준 페이커가 불참한거면 바쁜일이 잇겠지!
요즘 결혼하는 데 워낙 돈이 많이 나가다 보니 100만원은 큰 티가 안 나지만, 결혼식에 페이커가 화환 보냈다는 이야기는 늙어죽을 때까지 할 수 있으니 닥후.
닥후지 심지어 식사도 안하는데 5만원도 보내줬다고
상혁이형 너무 바빴나보다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