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디 자신일때도 독타에 대한 호감은 있었는데 자기 성격이나 그런것땜에 표현은 못했는데
적극적으로 호의랑 호감을 표현하는게 이샤믈라가 되어버리고 나서라니...
결국 스카디가 말하는건지 이샤믈라가 말하는건지 혼동스러운 그런 느낌이 되버린듯
그치만 이런 씁쓸함 한모금 담겨있는 혈족순애... 너무맛있고...
스카디 자신일때도 독타에 대한 호감은 있었는데 자기 성격이나 그런것땜에 표현은 못했는데
적극적으로 호의랑 호감을 표현하는게 이샤믈라가 되어버리고 나서라니...
결국 스카디가 말하는건지 이샤믈라가 말하는건지 혼동스러운 그런 느낌이 되버린듯
그치만 이런 씁쓸함 한모금 담겨있는 혈족순애... 너무맛있고...
평생 나만 바라보는 은발적안 왕찌찌 여왕님 이거 말고 더 필요한건 없어!!
그리고 모두 죽고 나서야 제정신 돌아와서 울면서 노래부르는 스카디 영원히 구원은 없다
가장 좋아하는걸 가장 슬플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