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문화권 같은걸 살펴봐야 알 수 있음
그 나라가 드랙퀸 퍼레이드 같은게 꽤 흥하고 인기있는 나라라면
국무부가 미국 이미지 향상을 위해 충분히 지원할 수 있음
비슷한 예로 만약 태국 등에서 트젠 행사 같은게 있는데
외교부 같은 곳애서 “한국 문화의 해“ 같은거 같이 하면서
지원하려고 하다보면 그런 행사에도 돈이 흘러들어감
근데 그걸 ”트젠 행사에 돈 줬다“로 프레임 잡는건
하고 싶은 말이 아주 투명하게 보이는 거지같은 수작이지
해리스가 대선후보가 되고나서 첫 공식행사가 드래그쇼에 나간건데
이런 것도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보이는 댓글이고
https://youtu.be/b9onKJOl8dY?si=45M5Agqnwlb-fXmu 부통령인데 너무 특이해서 기억하고있는거 ㄷㄷ
이거 보면 기억에 남지 ㄷㄷ
https://www.youtube.com/@rupaulsdragrace 채널 썸네일 봐봐 기억에 안남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