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전화받을때 반말해도 뭐라안하는 상황.jpg

[심장이 Bounce]

[딜도오나홀동시보유]

다래다!

[루리웹-9345464788]

여봐라
게 누구냐

[TS녀양산공장]

거기있는건지? 숨지말고 나와라

[루리웹-9035360070]

니위로 다 집합! 걸어도 별로 안꿀리실 나이

[우월한 존재]

요즘은 나이먹어도 다짜고짜 반말하면 욕먹음

[こめっこ]

왜 초면에 반말이여!

[알뭐시기]

15년도 ㅎㄷㄷㄷㄷ

[루리웹-4553359858]

근현대사는 다 겪으셨네 ㄷㄷㄷ

[루리웹-4029708624]

본문 할머니 : ....존댓말 까먹었는디???

[할인마트]

아침에 눈뜨면 성공한거다 라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지

[네리소나]

반말이 불편하면 내 직접 반쪽을 내주겠네

[장사니]

9학년 넘어가면 반말 패시브 장착해도 뭐라 할 사람이 많이 없긴 해...

[VICE]

우리 할무니도 내년이면 9학년 4반인데 아직 정정하심... 이 기세라면 10학년에 고손주까지 가능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