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혐오지. 그 안에는 여러가지 부정적인 의미가 있음. 질투, 열등감, 불안, 등등.. 그렇기에 혐오를 혐오로만 판단하지 않고 다각면에서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렇지만 그러한 것을 해결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임. 그것을 해결하려는 노력도 힘들고 혐오를 증폭시키려는 개인이나 단체들도 있으니 그들이 존재함으로 혐오 디톡스하기 어려워지는거 같음.
어쩌면 작은 따뜻함이 내 모든 혐오를 없애기에 약하지만 내 주위의 혐오를 느끼는 자를 위로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까함.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