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일반화는 아니며
대충 상황을 보고있자니 느끼고 있던건데
남자를 만나기 싫으니 여대
그런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레즈가 있는 비율이 높아짐
그 중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은
급진적인 사람들이 우두머리로서 행동
그룹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교류와 사상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가짐
지능문제 나 정신병이다 뭐 이런걸로
욕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런 상황에 대해서 그냥 분석만 하고 싶어서
생각을 쓴 거임
참 보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곤함
여초회사 다녀보면 바로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됩니다 분명 이성적으로는 잘못된 거 아는데, 그걸 조목조목 반박하면 제일 앞장서던(위치도 높음) 미1친 사람이 당당하게 그 개1소리를 정상이라고 선동함... 그거에 찬성하지 않으면 회사 나가야하는 수준으로 왕따 당함 미쳐있음 ㄹㅇ
여자 특유의 무리 만드는 방식이 이런느낌으론 정말 악랄해지네
남자도 무리를 만드는것 같긴함 그 베이스가 배척으로 시작한 집단이냐 아니냐일뿐이지 미국 교도소나 기합 아쎄이 해병대 같은 곳은 듣기만 해도 노답이잖음
페미였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어느 인터뷰에서 어떤 무리에서 왜 못 빠져나오겠냐 물어보니 본인이 그걸 믿고 들어갔는데 그러다 보니 주변 인연들 점점 사라지고 결국엔 그 무리 밖에 안 남아서 그 인연마저 버리면 자기에겐 이제 남은 게 하나도 없어서 그게 무섭다고 못 빠져나온다고 했는데 그런 사람들이 꽤나 있긴 할 듯
여초회사 다녀보면 바로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됩니다 분명 이성적으로는 잘못된 거 아는데, 그걸 조목조목 반박하면 제일 앞장서던(위치도 높음) 미1친 사람이 당당하게 그 개1소리를 정상이라고 선동함... 그거에 찬성하지 않으면 회사 나가야하는 수준으로 왕따 당함 미쳐있음 ㄹㅇ
그러니까, 진지하게 사상이 좋아서 따라닸기 보다는, 그냥 주변에서 유행이라서 뒤처지지 않게 따라갔다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