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때도 그렇고 걍 선수랑 구단 사이에서 이간질해서 잡음만 내는거같은데
에이전시가 선수 보호를 똑바로 하는것도 아니고 뭘 위한건지
페이커 선수 보면 그냥 가족이 에이전시 역할 대신해도 아무 문제 없고 이런 1인에이전시 들어간 선수들도 몇 있는데
진짜 하는게 뭐냐
칸나때도 그렇고 걍 선수랑 구단 사이에서 이간질해서 잡음만 내는거같은데
에이전시가 선수 보호를 똑바로 하는것도 아니고 뭘 위한건지
페이커 선수 보면 그냥 가족이 에이전시 역할 대신해도 아무 문제 없고 이런 1인에이전시 들어간 선수들도 몇 있는데
진짜 하는게 뭐냐
에이전시 없어서 발생한게 도수 비빔밥 사건이라
'카나비'
몸값 덩핑 시켜줄때 에이전시가 정답이긴한데 문제는 선수 케어및 상담 치곤 안좋은 일만 많더라 롤판뿐만 아니라 오타니도 그렇고 중간 관리자 빨대가 팬이랑 기분 잡치게 하는 뭔가가 있음
필요는 하지
에이전시 없어서 발생한게 도수 비빔밥 사건이라
필요는 하지
'카나비'
몸값 덩핑 시켜줄때 에이전시가 정답이긴한데 문제는 선수 케어및 상담 치곤 안좋은 일만 많더라 롤판뿐만 아니라 오타니도 그렇고 중간 관리자 빨대가 팬이랑 기분 잡치게 하는 뭔가가 있음
계륵이긴 해. 없으면 카나비 있으면 칸나... 차라리 리그 차원에서 좀 지원해주거나 하면 되려나 싶기도 한데 그러기도 쉽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