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티런트가
제오페구케 천명하고
나머지 오구케도 쿨하게
재계약 한거 보면
제오페구케 브랜드 가치 인정하고
장난질 안하고 줄수 있는 최대한으로
맞춰주려고 했을거임
근데
에이전트가 중간에
장난질 지2랄 싼거지
팀보다 위대한 선수가
몇명이나 되겠냐
팀 근간 흔들 정도 연봉이면
걍 보내는게 맞음
페이커가 70억+인데
페이커가 벌어들이는 돈 생각하면
제우스 오버페이 할 정도 아님
아무튼 내년에 잘해보자
현준아
애초에
티런트가
제오페구케 천명하고
나머지 오구케도 쿨하게
재계약 한거 보면
제오페구케 브랜드 가치 인정하고
장난질 안하고 줄수 있는 최대한으로
맞춰주려고 했을거임
근데
에이전트가 중간에
장난질 지2랄 싼거지
팀보다 위대한 선수가
몇명이나 되겠냐
팀 근간 흔들 정도 연봉이면
걍 보내는게 맞음
페이커가 70억+인데
페이커가 벌어들이는 돈 생각하면
제우스 오버페이 할 정도 아님
아무튼 내년에 잘해보자
현준아
오너 : 네?
사실 연봉 너무 쎄게 줘서 3명 언해피 띄우는 것보단 보내는게 나을지도...
도란 : 네!
억지로 제우스 붙잡는다고 오버페이하면 이미 재계약한 오너, 구마, 케리아를 업신여기는거지 그냥 보내주는게 남는 팀원들 결속시키는데 더 큰 이득인 상황 결국 티런트는 현실적인 판단한거
심지어 연봉도 최대한 근접했다고 하니..
솔직히 선수 안 바뀌고 3년간 유지한 것만 해도 대단한거죠 나갈 선수는 나간거고 온 도란 서수를 필두로 잘 했으면 좋겠네요
기사에서 티원 제시 연봉이랑 계약팀 제시연봉이랑 근접했다고하니 문제는 계약기간이었을 확률이 높은 것 같음 1+1년 계약이랑 2년 계약은 진짜 차이가 심한 계약이라서
오너 : 네?
Ehem
도란 : 네!
너는 오창섭이잖니
팩트는 블루가 정상화되고 있다는 것임
심지어 연봉도 최대한 근접했다고 하니..
이미 첫 제시 이후 마음 틀어진걸로 보임. 그 이후 역제시를 안했으니. 첫 제시 연봉은 그닥이었고
사실 연봉 너무 쎄게 줘서 3명 언해피 띄우는 것보단 보내는게 나을지도...
솔직히 선수 안 바뀌고 3년간 유지한 것만 해도 대단한거죠 나갈 선수는 나간거고 온 도란 서수를 필두로 잘 했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금전적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 별수 없지
기사에서 티원 제시 연봉이랑 계약팀 제시연봉이랑 근접했다고하니 문제는 계약기간이었을 확률이 높은 것 같음 1+1년 계약이랑 2년 계약은 진짜 차이가 심한 계약이라서
근데 내년 페이커 재계약이라 프런트도 2년 지르기에는 더 부담이었겠지
간건 간거고 이제 돈도 남았겠다 톰을 씨게 잡아야 함
어제 지나가는 찌라시로 톰 LPL 행, 씨맥 T1행이라는 찌라시가 돌았는데 제발 톰은 잡아주라....
씨맥이 티원으로 오면 그건 그것대로 개그네 ㅋㅋㅋ
씨맥과 오너 ㅋㅋㅋㅋㅋㅋ
억지로 제우스 붙잡는다고 오버페이하면 이미 재계약한 오너, 구마, 케리아를 업신여기는거지 그냥 보내주는게 남는 팀원들 결속시키는데 더 큰 이득인 상황 결국 티런트는 현실적인 판단한거
냉정하게 생각해서 제우스도 그걸 몰랐을까? 걍 피카츄 배만지다가 결론 나면 그때 돌던져라
돌 던질 건덕지가 대체 ㅇㄷ.....
그냥 우스가 우리 생각보다 T1에 대한 애정이 적었던것 같음 뭐 별수있겠나
제우스 입장에서도 긴시간 동안 폼 유지하는 페이커가 특이 케이스이지 언제 폼이 떨어질지 모르는 e스포츠에서 선수 생활이 언제까지 일지 모르는데 최대한 좋은 성적 내면서 돈 벌어야 된다는 생각도 있었을 수도 있으니깐...하지만 T1에서 은퇴한다면 프랜차이즈 스타로 대우 받으면서 스트리머등 어떻게든 노후 보장 받았을텐데 아쉬긴 하다...
제우스 이름값이면 이적하고 은퇴해도 별 문제 없을덧.
어차피 언영이부터 수많은 탑을 겪어본 T1이고 페이커임. 도란 정도면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다 생각함